게임기를 수리하면서 인두기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저렴이 인두기로도 잘 사용했습니다. 게임패드도 수리를 하고,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 데 썼습니다. 저렴한 건 확실히 한계가 있더군요. 일단 이두기 팁 교체가 되지 않으니 미세한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엑스박스 360 개조를 하려고 보니 '이건 확실히 무리다.' 판단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두기를 살펴봤는데, 많이들 추천하는 하코는 10만 원대는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가끔씩 사용을 할 건데 '그 정도까지는 좀....🤔' 테스트기를 잘 사용하고 있었고 같은 브랜드인 GVDA 인두기를 구입했습니다. 인두기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최신작은 작고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직접 인두기를 사용을 해보니까 스테이션형 구조가 제일 편해 보였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인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