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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바이오닉 월페이퍼 입니다. 모토로라는 드로이드3도 출시했는데 한국에서는 발매할 생각이
없는것인지? 모토퀴티 라는 이름으로 바뀌서 나왔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죠. 인기를 끈 것은 버스로 풀려서였죠.
모토운수. 버스폰을 사랑하는 사람인 저로써는 모토로라를 응원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모토로라의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공돌이 스러운 디자인. 유행하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은 질리고요.

아래가 드로이드 바이오닉의 월페이퍼 입니다.




배경화면 하기 괜찮네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올라왔습니다. 올려도 되는 것인가?


안드로이드에서 배경화면으로 검색을 하면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좋은 어플이 있으니 받아도 됩니다.






배경화면 무엇을 쓰시나요? 제 주변을 보면 다들 여자 배경으로 해놓더군요. 한 친구는 최근에 깨졌는데 깨지자
마자 배경화면을 여자로 변경.. ^-^;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배경화면으로는 여자, 연예인, 스포츠카, 자연,
바다, 동물이겠죠. 저는 여자나 연예인을 배경으로 해놓지는 않습니다. 정신사나워서요.




제일 선호하는 배경은 바다 입니니다. 야자수가 늘어져 있고,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화면을 좋아합니다. 우주 이미지도 좋아합니다. 은하수나 성운도 선호하는 배경입니다. 기계적인 이미지나 전자회로 같은 배경도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바탕화면을 보면 바다나 호수물이 들어간 걸 많이 선호합니다. 진화적으로 인간은 물 근처에 있는것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앞에 물이 있고 주변에 숲이 있으면 차분해지죠. 이 심리가 부동산에도 투영이 되어있습니다.
한강 근처에 있는 아파트들이 집 값이 높거나 광안리나 해운대 근처가 집값이 높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해외에서도 집 값이 높은 곳은 여지 없이 호수나 바다가 있습니다. 물론 집 값은 여러요소가 합쳐지지만 기본적인 인프라만 구현이 되어 있으면 전망 좋은 곳이 높습니다.




한강근처도 집값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요. 직접 본 소감은 별로였습니다.
서울에 가서 한강을 처음 보았을 때는 느낀 것은 첫 번째 '우와 크다.' 였습니다. 한강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두 번 째 '참 볼 품 없다' 였습니다. 가도 가도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계속 나옵니다. 우중충한 회색의 이미지랄까.



발레리 줄레조의 아파트의 공화국이라는 책을 보면 이에 관련된 일화가 나옵니다. 발레리 줄레조가 한국을 조사할려고 동료에게 한강근처의 위성사진을 보였주었는데, 동료가 하는 말. '남한의 군사시설의 규모는 대단하군' 그 동료는 아파트를 군사시설로 보았던 겁니다. 사는 집이 군사시설로 보일만큼 개성이 없고 단조롭다는 거죠.




한국의 어딜가나 똑같은 성냥갑 같은 아파트 밖에 없죠. 지역색이라던가 개성은 사라지고 복제된 건물만 존재합니다.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습니다. 경제개발 시기에 사람이 많고 주택은 부족하니 빨리빨리 짓는게 중요했으니까요. 덕분에 아파트를 많이 보급할 수 있었지만 성냥갑 이라는 오명을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먹고 살만해지니까 디자인이나 다른 요소도 따지게 됩니다. 쓰다가 방금 생각이 났는데 조영남이 돈을 벌게된 일화가 있습니다. 조영남이 강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서 고층에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집 값이 뛰었다는겁니다. 예전에는 심미적인 요소가 집값에 포함이 되지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보았던거죠. 요즘에는 디자인, 감성, 인문학, 스토리텔링, 캐릭터가 중요합니다. 이런 요소들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시대가 흘러 지금은 중요하죠. 돈을 벌려면 예술적인 안목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영남이 예측을 하고 한 행동은 아니어겠지만 자신의 안목때문에 돈을 벌 수 있었겠죠.




배경화면 이야기 하다가 아파트로 빠졌네요.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저는 뭐 늘 빠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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