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와 블로그수익

애드센스에 추가된 광고심사센터로 광고를 차단하자.

네그나 2011. 3. 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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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광고심사센터 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구글도움말에는 이렇게 적여 있습니다.
광고 심사 센터에서는 귀하의 사이트에 게재될 수 있는 게재위치 타겟팅 광고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문맥 타겟팅 광고와 관심기반 광고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게재위치 타케팅이라고 광고를 만들 때 채널로 광고위치를 설정하면 ( 상단 왼쪽, 상단 오른쪽) 광고주가 위치를
보고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걸 심사 할 수 있다는 거죠.





이 기능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에서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보다 이전 인터페이스가 더 편했는데
추가되는 기능 때문이라도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메뉴의 광고허용 및 차단 탭으로 갑니다.


광고심사센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활성화가 안 된 상태라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신청을 하면 됩니다.




활성화 되면 이렇게 앞으로 나올 광고가 보입니다. 여기에 나올 광고를 미리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외국어 광고가 많군요. 중국어 광고도 제법 보이고 애드센스는 해당국가나 언어에 따라서
광고가 달라집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접속하면 영어광고가 나오는 식인데요. 해외 사용자가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통계를 보면 해외에서도 접속을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이 한국인이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 가끔 구글 번역기능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구글 번역이 강력해지면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게 되니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마음에 들지 않는 광고 차단하기



블로그에 나온 애드센스 광고를 보면 전혀 생뚱맞은 광고가 나올 떄가 있습니다. 블로그에 어울리지 않는다던가
마음에 안드는 광고가 있는데요. 이런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광고 주소를 보겠다고 자신이 직접 광고를 클릭 하면 안되는 것은 알고 있겠죠. 구글이 실수로 광고를 클릭을 하는
것은  봐주지만, 고의적으로 계속 클릭을 한다고 판단할 때는 부정클릭으로 애드센스 계정이 차단됩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광고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링크 주소 복사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주소를 복사 해서 메모장에서 붙여넣습니다. 복사된 주소를 다 작성하는게 하는라. www.example.com/  방식의
주소만 가져 옵니다.




차단옵션에서 광고주  URL를 클릭하면




새  URL 차단을 클릭해서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애드센스 단가 관리를 할려면 광고관리를 해야하는데요.
웹하드나 의류쇼핑몰 같은 광고는 단가가 낮다고 합니다. 대출 이나 보험쪽은 단가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사용자들은 어느 광고를 클릭했는지 알 수 없으니 정확하게 알 수는 없죠.



단가가 낮은 광고를 차단하는 것도 수익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광고를 너무 많이 차단하면 클릭수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단가를 선택할 것이냐? 수익을 선택할 것이냐? 판단은 사용자 몫입니다. 단가가 높은게 좋다는 의견과 클릭이 높은게 좋다는 의견이 갈립니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돈이 생길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월 몇백씩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소수의 이야기고 수익 내기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보는 애드센스의 가장 큰 문제는 단가 보다 광고주가 별로 없습니다.



애드센스는 적합한 광고를 매칭시켜서 효과를 극대화 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구글이 적합한 광고를 내줄려고
해도 광고주가 없으면 어쩔 수가 없죠. 또 애드센스가 그리 효과적인 광고수단 인지도 의문이 생깁니다.  저만 하더
라도 애드센스를 보면서 '애드센스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생각이 든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요. 
'내가 광고주라면 애드센스에 광고를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애드센스는 고의적으로 클릭하는 편법을 취하는 부정클릭이 문제가 되는 데요. 특히 한국 같은 경우에는 품앗이 라고 해야 하나요. 일부러 광고를 눌러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광고주는 광고비를 지출하면 어느정도 수익으로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광고 비용만 나가고
효과가 없으면 당연히 다음에 애드센스에 광고하지 않겠죠. 차라리 다음이나 네이버의 검색광고에 넣는 선택을
하겠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검색 결과 상단에 있는 내용을 먼저 클릭을 하니까요. ( 물론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서
성형 같은 인기 키워드는 1클릭에 몇 만원씩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구글의 영업력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국내 웹생태계가 거대포털 이나 쇼핑몰 위주로 흘러가는게 이유
일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들이 분산을 시켜야 애드센스가 같은 광고가 발휘할 텐데, 한국은 집중화된 환경이라서
그러기가 힘들죠. 웹서비스의 집중화를 보면 서울 수도권 집중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돈과 사람이 몰리는 곳에만
몰리는거죠.



네이버가 애드센스 같은 시스템을 내놓으면 파급력이 상당할 텐데요.  다음이 애드센스와 비슷한 애드클릭스를
했다가 접었는 걸 보면 역시 돈이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방법 중에 애드센스만 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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