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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CMA-RP 금리가 2.60% 에서 2.70% 로 인상되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상이후 조치인것 같은데, 예전과 달리 늦군요.



아래에 보면 CMA-RP 기존 매수분은 기존금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라고 적혀있죠. 이게 중요한거죠.
금융상품은 작은 글씨나 구석에 있는 글자가 중요합니다. CMA는 예금과 달리 금리가 자동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매도 후 매수를 해주어야 합니다. 동양종금 같은 경우네는 CMA-RP를 CMA로 바꾼후 다시 RP로 바꾸면
자동매수가 됩니다.  0.1%라고 챙겨먹어야죠. ^-^;



한 때, CMA열풍이 불었는데 지금은 사그라든 느낌이죠. 옜날 처럼 높은 금리가 아니니 매력이 많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도 CMA 열풍이 불었을 때, 만들었는데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이었고, 물가를 잡는다고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하던 시절이었죠. 



CMA-RP가 최고 5.6까지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차곡 차곡 쌓이는 이자가 흐믓하게 만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융위기가 터지고, 금리가 낮아져서 CMA 열풍도 같이 사그라졌습니다.



동양종금에 들어가니 CMA-MMW를 선전하고 있더군요.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중요한것은 내가 잘모르니까 섣불리 손대지 않습니다. 금융상품을 비롯한 모든 상품이 마찬가지 겠지만, 정말 좋은 알짜 상품이 나에게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좋은 상품이 있다는 걸을 알려면 부지런하게 알아봐야 됩니다. 정보를 얻는데도 비용이 발생됩니다. 공짜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죠. 그래서 나에게 직접 상품을 파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간혹, 보험이나, 적금,예금 혹은 투자를
권하는 전화가 옵니다. 이들 말만 들으면 좋을 것 같지만 저는 죄다 끊어 버립니다.



이 들이 권하는 상품은 내가 정보를 탐색하는 비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을 것 같지만 비용이 없으니 뭔가 대가를
지불하는 겁니다.



제가 하나은행 G마켓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카드 좋은 점이 결제금액의 1퍼센트를 캐쉬백 해줍니다.
쓰지도 못하는 포인트 따위를 얻느니 캐쉬백 해주는게 낫죠.



아마 캐쉬백 해주는 카드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 카드는 이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 안될까요?' 당연히 이익이 안나니까 없애버렸겠죠. 저도 뒤늦게 알고 단종되기 전에 막차를 탔습니다.



이 카드를 광고하는 것 보았습니까? 물론 막 출시되었을 때는 홍보했겠지만, 은행에서 이익이 안된다고 판단하면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철저히 숨기죠.



남들이 떠먹여 주는 정보는 큰 가치가 없는겁니다. 스스로 찿아야죠. 정보를 얻는데도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금융상품도 이럴지인데 큰 돈이 되는 고급정보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공짜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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