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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노키아, 안드로이드 수용할까?

노키아의 경영진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이끌고 있는 앤디 루빈이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 구글이 노키아를 끌어들일려고 낚시질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발표하면서 삼성과 함께 개발했죠. 삼성의 갤러시 시리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안드로이드를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 입니다. 삼성에 이어 노키아까지 안드로이드에 참여한다면 스마트폰 전쟁은 끝나는 거죠.
노키아가 키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심비안^3 탑재한 노키아 E7 >


노키아의 관계자가 다시 부정을 했네요. 거두절미하고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로 안간다' 입니다.
기존 정책을 고수한다고 합니다.



노키아에서도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았을 겁니다.  내부에서 안드로이드를 가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죠.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서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키아는
신흥시장에서 강한데 미국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으니까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신흥시장에서 마저 안드로이드가 치고 올라온다면 노키아의 입지는 위태로워지죠.


노키아가 안드로이드로 참여한다면 Qt도 같이 가지고 가겠죠. Qt는 유연함이 강점함이니까 동시에 개발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당분간 안드로이드로 갈일은 없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새롭게 미는 심비안^3나 미고의 시장반응이 나오고 결정하겠죠.  만약 시장반응이 좋지 않다면 이런 이야기는 더 많이 나오겠죠.


노키아 안드로이드로 간다고 해도 역량이 분산되어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심비안, 미고, 안드로이드를
다 할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지금도 노키아가 심비안을 포기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안드로이드 모델 하나만 내놓아도 노키아가 자사 플랫폼을 포기한다고 해석할테니 신중하겠죠.


문득, 세가가 드림캐스트를 포기한게 생각나네요. 세가가 야심차게 드림캐스트를 내놓았지만 소니의 플스2에 밀려서
포기했습니다. 그 후 세가는 게임개발사로 변신을 시도하는데요. 하드웨어를 공급하던 시절만큼의 위력은 이제
안보입니다. 세가만의 독특한 색깔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는 크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노키아 플랫폼을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많은 수록 유리하죠.
이것과 약간 다르지만 텍스트큐브가 사라지는 걸 보면서, 대안이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앞으로 구글의 베타서비스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겠습니다. )


시장 에서 한가지 플랫폼 밖에 없으면 소비자들은 어떤식으로든 손해볼 수 있습니다.
노키아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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