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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살다보면 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등기부 등본 이란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를 적어 두는 공적 장부(公的帳簿). 토지 등기부와 건물 등기부의 두 가지가
있다.


블로그를 하면 이런게 좋군요. 단어의 의미나 정의를 다시 한 번 알아보게 됩니다.  
잡지식이 많이 늘어나겠죠. ^-^;


제 일은 아닌데,상가에 대한 등기부를 열람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을 할려고 하는데 주소를 안가르쳐 줄려고 해서 열람해 보았습니다. 정확한 주소를 안가르쳐 줄라고 한다는 게 수상하죠.


IT시대 이니 만큼 대법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등기소에 가면 열람 및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iros.go.kr/frontservlet?cmd=RISUWelcomeViewC



열람을 하는데는 500원, 발급받는데 800원 입니다. 어! 수수료가 올랐네요. 전에는 열람 300원 발급 500원
이었는데요. 수수료 장사 할려고 하는지 올려버렸군요.  결제는 카드 결제를 지원합니다.


간단히 열람할 수도 있는데 소유주에 대한 정보만 나옵니다.
이름의 마지막 글자는 가려집니다. 홍길* 이런식으로요.


결제를 하고 발급받는데, 역시나 짜증나는 엑티브엑스는 설치됩니다. 설치하고 재시작까지 하라고 합니다.
이것보다 더 문제는 출력중에 먹통이 되어 버려서 껏다 켯다를 반복했습니다. 2통을 뽑아야 했는데 1통은
발급도 안했는데 사라져 버려서 다시 결제를 해야했습니다.  동전 먹는 자판기의 인터넷 버전이군요.ㅡㅡ;
저번에는 안그랬는데 왜 이러는지..


이래 저래 짜증이 낫습니다. 발급받아 보니 역시나 잡혀있는게 많군요.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빚 없는 집은 없겠죠.현재는 저금리라서 그나마 낫지. 상황이 바뀌서 금리가 올라가면 곡소리 날 사람이 많을 겁니다.
( 저도 남일 아니고요.. ㅡㅡ)


상황이 변할 때를 고려해야겠죠.


국내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 중국은 금리 인상를 했습니다.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국내에 자금이
많이 들어와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통화인 달러 발권국이라서 편한 나라죠. 달러를 찍어내도 해외에 다 들어가 버리니까요. 저렇게 찍어내도 인플레이션 걱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신흥국에 유입시켜서 신흥국의 자산을 끌어놓고 나중에는 차액을 실현하겠죠.
이른바 양털깍기 인데, 마음에 안드는 행동입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세는데 결론은 '인터넷 등기소로 가면 등기부 발급받을 수 있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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