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다시는 맥주 2캔을 마시고 자지 않으리라

네그나 2026. 8. 16. 10:35

오랜만에 기분을 내봤데가. 밤에 고생을 했습니다. 역시 잠자기 직전에 맥주 2캔. 500ml 마시고 자는 건 무리였어요. 음주를 하면 잠들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그런 것 없었지만. 다른 걸로 고통받았습니다. 방광. 자다가 몇 번이나 깨서 화장실을 갔는지. 간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잤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컵라면 소짜 하나. 국물까지 다 마셔서 더 그런 것 같고. 저녁 이후로는, 무언가를 먹는 걸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소변본다고 고생을 한 걸 보면.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라면도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 가끔 먹는데. 진짜 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싼 것(?) 보다는 낫겠죠.  잠을 깨기는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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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고 나니까 몸이 개운하지도 않고. 피곤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과거를 잊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까. 또 이럴지도요.  그래도 제로로 기분 내는 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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