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싼 건 싼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구나

네그나 2026. 4. 21. 21:22

싸다고 집어 들었는데. 골치 아프군요.  제대로 구실을 못 합니다.  하긴 너무 싸기는 했습니다.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었니까.  일단 작동은 정상적으로 합니다. 음질도 나쁘지는 않은 듯합니다. 마감이랄까. QC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점이 있습니다. 케이스에 닫히는 인식이 잘 안 됩니다. 어떨 때는 되고 다른 때는 잘 안 됩니다.

싸다는 건 말이야.

닫힘 인식이 제대로 되질 않으니, 열려있다는 인식으로ㅠ 멋대로 음악이 재생됩니다. 잘 사용도 하지 않는데, 배터리는 뭐 이렇게 잘 빠는지. 저 LED창은 항상 충전을 합니다. 반대로 항상 방전 중인가 싶기도 하고요.  브랜드조차 없는 모델. 너무 싼 가격의 조합. 결론은 정해져 있을까? 제 구실을 못하는 듯 하니. 애물단지로 느껴지는군요. 괜히 샀다는 거🤔

 

마지노선은 Q모사 정도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여러 모델 사봤는데 그 이하 가격으로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싼 가격대로 저렴한 가치를 해서 결과적으로 낭비였습니다. 에잉! **마트를 끊어야지. 괜히. 더 샀다가. 처치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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