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을 해보려고 다시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분해했습니다. 스틱 납땜과는 다르게 커버만 열면 바로 확인이 되었군요. 음?! 만져보니까 끈적함이 없는데요. 스틱 납땜 부위, 주위를 문질러 봐도 깔끔합니다. 세척한다고 닦았던 IPA가 효과가 있군요.

이왕 연거 다시 닦아줄 생각으로 용액을 뿌렸습니다. 뿌리고 나노 스펀지로 청소. 청소 후 알게 된 사실인데. IPA가 아니라 에탄올입니다. 에탄올이 수분 몇 퍼센트짜리였더라? 청소 후. 드라이기로 사용해서 충분히 말려주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이상없이 잘 작동합니다. TMR 아날로그 스틱은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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