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당근마켓도 택배거래가 되는군요

네그나 2026. 3. 18. 22:07

당근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한 때 자주 사용하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리 쓰지 않습니다. 당근은 근거리, 직거래 거래하는 장점이 있지만. 이용자층이 내 주변으로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당근에서 잘 팔리지 않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제품, 컴퓨터 부품 등. 이건 자신의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할 텐데. 당근에서 주로 거래를 하는 건 생활 용품 정도죠. 

오늘 알았는데요. 당근에서도 택배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살고 있지 않은 지역의 매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스샷을 보면. 엑스박스를 검색했습니다. 경기, 서울 다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상품 가격 아래로는 바로구매라는 글자가 보이고요.

 

당근

구매 버튼을 누르면 결제까지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직까지 서비스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어떻다고 평가를 할 수 없는데요. 당근마켓도 한계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군요. 근거리로 사람을 모으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어떻게 수익화시킬지는 고민이었을 겁니다. 광고도 광고이지만. 수수료를 받아먹고 싶다는 욕망을 참기 어려웠을 겁니다. 

당근마켓도 중고거래가 가능해졌지만. 다른 숙제를 앉게 되었습니다. 사기거래와 분쟁. 직접 보고 확인을 하는 것에서 택배는 문제의 소지가 많을테니까요.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옥션 중고장터가 사라진다고 해서 대체 서비스도 찾아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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