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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노키아 C3 홍보영상

네그나 2010. 7. 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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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3 홍보영상인데, 노키아 코리아는 국내에는 이런 모델 들여올 생각이 없을까요?
이런 블랙베리 타입보다는 슬라이드 쿼티를 더 선호하는데 키보드가 있는 모델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노키아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도 터치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죠.
LG에서 옵티머스Q 쿼티 모델  한가지 내놓았을 뿐입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있군요.
스마트폰이 PC라는 인식만 생기면 키보드가 있는 모델이 많이 나올텐데 아쉬운 상황입니다.


저는 터치로 자판 치는게 적응이 안되서 키보드 모델이 여럿 나와주길 바랍니다.


노키아가 무선통신사업을 일본 르네사스 사에 넘겼다고 합니다.
휴대폰 부분에 더욱 더 집중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기술 가지고 있어봐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안된다' 고 판단을 한 것 일까요? 
노키아의 경쟁자들이 통신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잘나가는 걸 보고 이런 결정을 내렸을수도 있겠군요.


노키아가 여러 모로 어려운 상황이죠. 노키아구루라는 심비안 사이트도 문을 닫고 노키아 관계자도 그 사실을 알더군요. 나중에 노키아 부진에 대한 글을 적어볼 생각인데 노키아의 문제점은 역시 너무 둔하다는
겁니다.


반면 구글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HTC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순이익 33퍼센트 올랐다고 하고
가장 좋은 점은 HTC라는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렸다는 거겠죠. HTC 저도 안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무섭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HTC의 결단이 성공의 요소죠. 성공할지 모르는 안드로이드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고 그 보상을 받았습니다. 모토로라도 안드로이드에 올인한 전략이 먹혔죠.


아이폰 판매량 예상치가 900만대에서 750만대로 낮춰졌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공급부족이 문제라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것은 좋은데 팔수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은 콘솔 게임기 유저 였다면 많이 보던 상황입니다.
새로운 콘솔이 출시가 되면 공급부족으로 많이 팔지 못했습니다. 세가의 드림캐스드, 소니의 플스3도
공급부족을 경험했습니다.  초기에 얼마나 팔리는지가 콘솔게임기 성공의 중요한 요소 였습니다.


인기가 많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없어서 못 파는게 좋은게 아니죠. 팔 수 있을 때 많이 팔아야 하는데
이런 상황은 문제입니다. 그 빈틈을 경쟁자 들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 진영은 또 한 번 반사이익을 얻겠군요.
닌텐도 이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고자 최신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원활한 공급이 가능한 부품을 사용을
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아이폰4 판매량 조사 중에 77퍼센트의 유저가 기존의 아이폰 유저라는 조사결과를 보았는데요.
충성도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제 생각대로 제조사들은 애플 추종자들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일편단심 아이폰 유저들은 사줄 생각이 없으니 신경 쓸 필요는 없죠.


애플 추종자들을 만족시키기 보다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애플에게 불만족하는 사람 혹은
아이폰이 못하는 걸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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