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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비싸고 한물간 모델 외산폰 ‘땡처리’ 수모 (관련기사)


또 시작된 언론플레이군요. 한국의 외산폰 판매량이 낮다.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엑스페리아는 고가임에도 만오천대나 팔렸고, 노키아6210도 별다른 광고도 없이(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광고한다것도 아니고) 2만대 넘게 꾸준히 팔렸는데 늘 외산폰에는 실패딱지를 붙이는군요.

한국의 홈그라운드라는 점과 언론이 광고를 휴대폰업체의 광고를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만(특히나 경제지들의 정보와 특집기사로 위장한 기업찬양과 홍보는 정말 노골적이죠. 반대로 애플과 아이폰은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매체들의 지원사격을 받죠.애플신드롬은 이런점도 감안해야죠)

아이폰때문에 그런지 요즘 외산폰을 까는 기사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군요.

늘 내수시장이 작다고 푸념을 하고 신경도 안써주는것을 정당화하더니(<- 다음에 한번 써보겠지만

전 내수시장이 작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방에 슬금슬금 올라오니 두려운지?(뭐 판매량이 낮다고 평가절하고 있겠지만 점점 치고 올라오니

신경은 쓰이겟죠. 그동안 별다른 경쟁이 없이 손쉽게 해왔으니까.)

이미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노키아6210을 써보면 써볼수록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다시는 허접한 국산폰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공짜폰 공짜폰 하는데 노키아6210은 공짜폰의 격이 다릅니다. 외모는 비록 현트렌드에 맞지 않을지몰라도(그래도 뒷태는 좋습니다. 마치 디카를 보는듯한)

360hz,128ram,256rom,320만화소,g센서,조도센서,fm라디오,블루투스,gps에 전세계 지도까지(한국법때문에 제약이 있지만)

거기다가 추가로 1기가 sd메모리를 껴줍니다. <-정말 이부분은 격이 다르죠. 한국폰들 쥐똥만한 메모리하며

저가폰에다가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수 있는 스마트폰이죠.

국내폰제조사들이 이런거 한적이 있나요? 저가폰이라도 한국저가폰과 수준이 다릅니다.

공짜폰이랍시고 껍질만 바꾸고 풀고, 그리고 공짜폰,버스폰은 국내폰도 많이 풀리면서

마치 외산폰만 안팔려서 공짜폰으로 돌아다니것처처럼 적어놓았군요.

이런 기사에 무관심하게 보는 사람들은 그저 외산폰은 최악이고 형편없고

언론과 기업홍보부의 의도대로 삼성하고 LG만 좋은줄 알겠죠.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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