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와룡:폴른 다이너스티 데모 버전 XSX

네그나 2022. 9. 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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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를 구입해 놓고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렇습니다. 나이 스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피로도 증가, 영상 보기 선호입니다. 게임패스 가입 게임을 놔두고 <와룡:폴른 다이너스티> 플레이해봤습니다. 소울류와 비슷하다나. 소울류 마니아는 아니지만 찍어서 맛을 봤습니다.

1.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로 구동했습니다. 그래픽은 프레임 모드와 해상도 모드가 지원됩니다. FHD 모니터를 사용해서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래픽은 전세대 게임 수준이군요.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기대를 하면 안 되는 수준입니다. XSX로 게임을 돌려봐도 '이거다.' 하는 게임은 없군요.

2. 게임 시작 전 튜토리얼을 존재합니다. 기본적인 공격과 방어, 특수기술을 알려주지만 날림입니다. '이거, 이거, 이거입니다. 다 아시겠죠?'  끌려온 강사가 대충 시간만 때우는 느낌이랄까? 기본적인 물약 사용으로 체력 회복 방법도 알려주지 않고요. 디지털 패드 ↑를 누르면 회복이 됩니다.  조작체계가 직관적이지는 않습니다. 무기 교체 방법도 그렇고 다크소울처럼 잘 짜인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조작방법을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응이 되지만 직관적이지는 않다는 거. 제품판에서는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3. 소울류 답게 적들이 강하고 게임오버가 자주 일어납니다. 이 도전과 응전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꽤 스트레스를 줄 겁니다. 지금처럼 쉬운 게임, 자동 게임이 범람하는 시대에 만만치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동 플레이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익숙해지면 '이거 어떻게 하지?' 생각이 사라집니다. 어렵네. 하다가도 다 넘어가데 됩니다.

 

잡졸에게도 쉽게 죽을 수 있는

많이 보게 될 화면입니다.

 

저 호랭이가 보스인가?

 

멍청한 AI로 올라오지 못하는 호랭이. 화살로 얍삽하게.

어? 올라왔다. 단도도 얍삽하게

초기 선택도 있고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얍삽하게 원거리에서 저격도 가능하고,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다크소울 보다 얍삽이가 많을 거 같습니다.

 

얘가 보스인가? 아니네.

 

강력한 뒤잡도 있습니다.

소울류와 액션 RPG 게임을 좋아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XSX에서 오류 화면이 심심치 않게 나타납니다. PC가 아니고 무슨 오류 메시지가 이렇게 자주 나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예 게임이 튕기기도 하니까 최적화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코에이테크모가 과연.  일본 게임회사들을 보면 잘 고칠지 모르겠군요.

XSX를 구입한 이유 중 하나 게임 패스. 와룡:폴른 다이너스티는 게임패스 데이원입니다. 출시하자마자 풀린다는 거죠. 가입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본 봐로는 명작까지는 모르겠지만 수작으로는 나와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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