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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무작위로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입니다.  누구는 삼성을 받았다. 기아를 받았다 해서 공짜이고 해서 개설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부터 난관이었습니다. 아래 메시지만 줄곧 나왔거든요. 언제까지 점검을 하는 건지.... (메뉴)를 눌러 개설까지 했지만 또 완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

 

언제까지 봐야하나?

 

거의 하루가 지나서 개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계좌 인증을 하고

 

토스 증권에서 주식 선물이 배달. 흠 과연 무엇일까?

 

 

기대를 했지만 못 미치는 결과 팬오션입니다. 마지막 기억으로는 STX 팬오션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잘 나갔었습니다.

팬오션 주가를 보면 끝없는 추락 후 바닥을 기고 있네요. 한 때 30만 원 언저리까지 도달한 주식은 현재 6,060원입니다.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글쎄.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일단 받은 팬오션 주식은 팔지 않고 가지고 있으려 합니다. 그래도 코스피 시총 기준으로 93위로 100위 안에는 들어가 있는 기업이고, 설마 여기서 더 떨어지겠어요?  주식 시장은 설마도 잡아먹는 판이라지만.

 

인덱스 펀드에만 돈을 넣고 있으니 주식 투자를 하는 느낌이 조금 덜합니다. 인덱스 펀드가 소액으로 시장 전체에 투자를 할 수 있고, 종목 선택에 대한 고민도 할 필요가 없지만 내가 주주가 든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거죠. 인덱스는 인덱스대로 들어가고 코스피 100위 권 내의 기업 주식을 하나식 모아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삼성전자 주주이고, 미래에셋 증권 주주, 삼성 중공업 주주, 우리 금융 지주 주주 등등입니다.  삼성 중공업은 살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가 꽂혀 있는 기업이라 사 봤습니다. ( 도대체 왜 꽂히셨는지 모르겠지만) 주력은 인덱스 펀드이고 얘들은 별동대. 돈 조금씩 생기는 대로 한 주식, 몇 주식 사모일 용도입니다. 당연히 큰돈은 되지 않겠죠. 인생을 바꿀 수도 없고요.

 

내가 주식 투자를 한다 받을 느낌 정도만 구입하는 용도입니다. 만약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처분하는 용도로도 쓸 생각이고. 그래서 주가가 떨어지든지 말든지 인데. 대부분 사고 나서 올랐습니다. 공식대로(?) 선발대가 오른 거 보고 러시 들어가면 떨어지겠죠?

 

토스 증권에 대한 첫 인상은

 

 

누군가 정리해놓은 토스 이벤트 순위.

KB증권 개설할 때는 이벤트로 5,000원 지급받았고 팬오션 정도는 아쉽네요. 내심 삼성전자를 기대했었는데. 무엇보다 토스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아니 계좌 개설을 하는데 점검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인지? 오프라인 지점도 없는 100% 온라인 서비스를 하면서 점검이 너무 길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증권사를 믿어야 하나? 근본적인 의문도 들었고요.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일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첫인상이 좋지는 않습니다.

 

실컷 돈을 쓰고 실망을 주는 느낌. 앞으로 더 잘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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