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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분리수거장에서 공유기를 하나 주워와서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분리수거장에서 가져온 아이피타임 공유기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가져온 아이피타임 공유기 재활용

컴퓨터를 버리러 갔다가 공유기가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보통 공유기가 고장이 나서 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죠. 아니 전자제품을 고장이 나서 버리는 경우가 드물어졌습니다. 버린 컴퓨터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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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가 없어서 주문을 했는데, 타 좋게 공기를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 모델은 아이피 타임 a2008. 8 포트 지원, 5 Ghz 지원.

현재 집 인터넷 구조는 이렇습니다.

인터넷 거실(공유기) N704v 방 a2008

거실에서 몇 년째 열일하는 N704V는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 이 녀석은 언제 고장이 날까?) 방에서 쓸 A2008이 8 포트 지원 모델이라 이것도 물리고, 저것도 물리고 하는 용도로 유선을 활용하기에 더 좋아 보였습니다. 

집에 공유기 2개를 물리는 셈이 됩니다. 요즘에는 MESH라고 해서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는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는데 집에는 별 필요가 없을 거 같고. 참고로 아이피타임 공유기 2개 이상을 사용할 때 내부 아이피 주소를 바꿔줘야 합니다. 192.168.0.1을 다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스피커 브리치 BR1600에 올려놓는데 살짝 크군요.

 

현재 방에 설치된 A2008에는

  1. 엑스박스원
  2. 데스크탑 PC
  3. 노트북 ( 업로드 시에만 선택사항 으로)
  4. 엑스박스 360 (향후 설치 예정)

물려놓았습니다. 버리려고 하던 유선랜 케이블도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엑스박스로 속도 측정을 해봤더니. 업로드 속도가 더 잘 나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LG망이 시간대에 따라서 들쭉날쭉하고 지금처럼 장마기간에는 속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확실히 유선으로 바꾸니 게임 다운로드 속도가 월등히 빠릅니다.  게임을 하려면 역시 유선랜을 사용하는 게 속 편합니다. 유튜브 영상 업로드도 무선보다 월등하게 빠릅니다. 벽 하나를 넘어서 공유기에 접속해야 했으니 빠를 수밖에.

 

공유기 하나 추가로 설치했을 뿐인데 만족스럽군요. 진작에 하나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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