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왔습니다.
팀장님 혹시 시간되실 때 잠깐 제자리 오시면 녹취하나 들려 드릴게요.
읽게 되면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혹하는 메시지 아닙니까? 얼핏 보고 통화를 누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봤고. 저와 관련이 없기에 보자말자 스팸문자라는 걸 간파했습니다. 스팸이 아닌 피싱 메시지 일수도 있고요.
메시지 발송시간마저 딱 떨어지는 1시 50분. 아마 기계로 예약발송을 했을걸로 생각합니다.
010 6273 으로 시작하는데 번호를 적어놓아도 봇일테니 번호는 의미가 없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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