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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발표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proyo)에서 플래시를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기종은 역시나 구글 공식인 넥서스원입니다.


2.2 버전에서는 플래시지원 외에,   외장메모리 설치를 지원할지가 관심입니다. 구글은 내장메모리 용량을
제조사의 선택으로 맞겨버렸는데 현재 나온 대부분의 기종의 용량이 작죠.


삼성의 마케팅으로 욕을 많이 먹는 갤럭시A는 600메가 라서 넉넉하더군요. 현재는 괜찮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부족해 질테니 빠른 지원이 필요합니다.


괜찮게 돌아가네요. 어도비는 플래쉬를 구동하려면 1기가 이상의 클럭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하의 기종은 안될 듯 합니다.



플래시하면 애플과 어도비의 신경전이 떠오릅니다. 웹표준이니 뭐니 하면서 자신들의 명분을 내세웁니다만.
본질은 밥그릇 지키기와 비지니스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의 행태는(정확하게 말하면 잡스의 행동은) 역시나 싶었습니다. 이게 잡스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고 말하든지. 아무 말 없이 무시를 하면 될텐데요.
그렇게 해서 통쾌함은 얻을지 몰라도 굳이 적을 만드는 행동은 할필요가 없습니다.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고  친구가 적이 되는 게 외교와 비지니스 입니다만 애플은 스스로 공통의 적이 되기를 바라는 듯 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자신감이겠죠. 너희들 따위 없어도 상관없어.)


애플이 이럴수록 애플에 반감을 갖는 집단은 구글로 모여들 수 밖에 없죠. (확실히 구글은 운좋은 기업)
애플로 인해서 어도비는 안드로이드에 집중투자를 하겠다고 합니다.( 특히 대안이 없는 휴대폰제조사들은 더하죠. LG도 윈도우모바일을 포기하고 안드로이드로 전향했고, 팬텍은 안드로이드에 올인하죠.)


안드로이드의 세력은 더 확산되겠죠.


저번에도 한번 말한 내용이지만 지금에야 플래시 돌리기도 버겁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겁니다.  성능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칩제조사들도 많을 것이고. HTML5로 간다고 해도 플래시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화려한 웹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을 겁니다.


화려한 웹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안드로이드의 라이브월페이퍼 기능도 전력소모 때문에 사용이 꺼려진다고 합니다만 예뻐서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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