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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돌잔치 전문점이라는 더 스토리(The Story). 장산역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대단하군요. 지하3층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급커브 구간의 연속입니다. 여지껏 본 환경중 최고.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 나기 쉬워보이는 환경입니다. 주차장에 안내 표지판을 손을 봐야할 것 같은데요. 사람들 헤메이기 딱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이동. 입구에서 안내받고 손등에 붙일 스티커를 줍니다. 뷔페이라 부정 이용을 방지하기 위함이겠죠. 배짱 좋은 사람들은 시도해 볼 수도 있을듯.


사회가 발전할수록 가정에서 하던일을 외부에 맡깁니다. 돌잔치도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이용합니다. 행사를 하기 위한 방이 있고 끝에는 뷔페가 있습니다. 뷔페는 괜찮군요.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대게 다리가 있어서 좀 뜯어주어습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행사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사람이 나와 분위기 띄울려고 노력합니다. 행사의 시작은 부모와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이후에는 돌잔치 패턴 그대로. 돌잔치의 하이라트라면 돌잡이. 아이 앞에 여러 물건을 놓아두고 아이가 집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연필, 돈, 청진기, 마이크, 판사봉, 실이 있습니다.  양부모의 인사한마디. 번호를 추첨해서 선물을 주었는데 뜬금없이 춤을 추라고 요구. 나와서 개인기하라고 하면 할 사람은 많지 않죠. 뻘줌하게 춤 추다가 선물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돌잡이물건.  연필, 돈, 청진기, 마이크, 판사봉, 실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접수처


더 스토리 입구. 안래를 받고 들어갑니다.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유아방


돌잔치 전문점 답게 아이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수유실도 따로 있습니다.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복도


복도. 끝에는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먹을 준비.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뭐. 초밥으로 간단하게 몸을 풀어줍니다.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뷔페식 안에서.


더 스토리 돌잔치 뷔페

장식에 wedding이라는 단어가 있는 걸 보면 결혼식 행사도 겸하는 모양입니다. 공간을 사용해야 하니 결혼식, 돌잔치 할 수 있는건 다하겠죠. 돌잔치 하는데도 비용이 꽤 들어갈것 같군요. 1인당 식사가격이 5~6만원 호텔돌잔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는 돌잔치. 돌잔치는 단순히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아이가 첫 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가 첫돌을 넘는 것 큰 경사였습니다. 유아사망률이 떨어지고 돌잔치 의미도 많이 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려해지는 돌잔치. '내 아이 만큼은' 심리에다가 대부분의 가정에 아이가 하나밖에 없는 환경이 결합된 결과이겠죠. 이와 반대로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화와 풍습은 변하기 마련인데 미래에도 돌잔치가 있게 될지 지금처럼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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