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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로 변한 블로그, 정보는 어디에?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검색부터 하고 보는 세상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은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입니다. 블로그는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관심 있는 내용을 올려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가 보니 이를 이용하려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검색창에 프로그램 이름을  하나 입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재생 프로그램인 winamp입니다. 나오는 검색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걸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본문에다가 의미 없는 내용을 적어놓습니다. '그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표정한 얼굴을 보았다' 등 본문과 전혀 관계 없는 글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의미 없는 키워드를 넣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인기 연예인, 화제가 되는 키워드를 본문에 넣어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최근의 검색 최적화 트렌드(?) 는 소설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는 건가 봅니다. 한 단원 정도의 분량을 본문에 끼워 분량도 늘리고 키워드도 늘립니다. 단순한 키워드를 사용하게 되면 스팸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말이 되는 문장을 끼워넣습니다. 말은 되지만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검색을 해보면 이런 현상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프로그램은 다 이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블로그에 올린 파일도 문제입니다. 프로그램 실행 파일. exe 를 실행하면 각종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링크를 클릭를 하면 웹하드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은 소개하자면. 프로그램 다운은 공식홈페이지나 포털이 제공하는 공간 등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됩니다.가능한 블로그에서 파일을 다운받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방문자수를 늘리겠다고 꼼수는 사용하지 마세요. 블로그가 믿을 수 있다는 평판을 얻을려면 꼼수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블로그 올린 내용이 어떻게 다 틀리지 않겠습니까? 제 블로그도 조사해보면 틀린 내용이 많을 겁니다. 몰라서 틀리는 것과 꼼수를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검색엔진의 최적화에 신경을 쓰기 보다. 먼지속에서 한 송이 빨간꽃을 피울려고 노력을 하는게 좋습니다. 가치가 있으면 먼지 구덩이 속에 있다고 하더라도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red rose


웹이 잡동사니로 변하게 되면?



신뢰할 수 없는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원하는 정보를 찿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기존의 포털은 이 현상이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사실 그들도 골치 아플겁니다. 개선을 한다고 하더라도 헛점은 늘 있기 마련이고 따돌리면 징그럽게 따라붙습니다.


웹 생태계, 검색엔진 생태계를 보면 진화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숙주에 침투하고자 하는 바이러스 처럼 어떤 사람은  검색엔진의 헛점을 찿아다닙니다. 방어시스템을 뚫고 들어가서 기생해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헛점은 잠깐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하지는 못할겁니다.


검색엔진도 진화를 합니다. 검색엔진의 진화에 맞춰서 헛점을 계속 찿아야 하는데 쉽지 않겠죠. 창과 방패가 오랫동안 싸우게 되면 누가 남게 될까? 결국 정확한 내용을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람이 살아남게 되어있습니다. 같이 발 맞추어서 진화하는 자체도 힘든일입니다. 계속 따라가는 것 ,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dump ground


웹이 정보가 폭증하고 있지만 쉽게 찿을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웹생태계가 변화를 격을수도 있습니다. 잡동사니를 뒤져서 정보를 찿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선택을 할 겁니다. 이렇게 변하면 유료가 부활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새로운 판로가 열렸는게 이유였습니다. 유료시장에 대한 기대가 컷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질 좋은 무료가 찿기 어렵고 유료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유료가 성장할려면 웹이 잡동사니로 뒤덥히는 게 더 좋을지 모릅니다. 유료가 더 빠른 지름길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또, 잡동사니로 뒤덥히면 뒤덥힐 수록 정확한 내용을 찿는 수요는 있기 마련입니다. 먼지 속에서 파묻힌 금을 내가 찿아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올겁니다. 국내포털이 해결을 못 한다면 다른 누군가가 해결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글은 페이지 링크로 페이스북은 지인들의 추전을 도입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닐겁니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가 또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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