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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로 출시된 데드 트리거(Dead Trigger)가 무료로 전한되었습니다. 데드트리거를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한

이유는 높은 복제율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료로 구입한 사용자들은 무료전환이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시되자 마자 유료에서 무료가 된 꼴이라서 불만은 더 하겠죠. 매드 핑거는 다음 업데이트에서 유료 구입자를 위한 보상을 할 계획입니다.


매드핑거스게임스


유료구입자들에게 구체척으로 어떤 보상을 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도 유료구입자라 예상을 해보자면 무기 아이템을 던져줄 것 같군요.  데드트리거는 노가다를 해야 하는 방식이라 접었습니다. 괜찮은 무기 던져주면 다시 해볼지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복제로 인해서 인앱결제 위주로 가는 것을 보면 국내 게임시장 환경과 비슷해 보이죠. 국내 게임시장이온라인 게임 위주로 빠르게 전환이 된 이유는 초고속 인터넷 급속한 보급으로 인한 인프라 확충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복제로 인해서 제작사들이 돈을 벌 수 없는 구조도 한 몫 했습니다. 국내 게임시장은 해외시장과 다르게 진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료아이템 판매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나온것도 이 같은 환경 때문일 겁니다.




음원도 게임과 비슷합니다. 유튜브는 KPOP 보급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습니다. 왜 그럴까? 사회 구조가 그렇습니니다.음반사(기획사)혹은 사용자들이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려놓습니다. 이용자들은 공짜로 음악을 듣고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다릅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다 볼려고 하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본은 저작권이 지켜지고 권리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음반시장이 돈이 안된다고 하죠. 가수들도 음원으로 돈을 벌기 보다는 행사로 수익을 냅니다. 음원을 공짜로 풀고 다른 곳에서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음원이 행사의 광고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음원을 공짜로 행사는 유료 방식은, 게임을 공짜로 풀고 유료아이템으로 수익을 내는 것과 비슷한 모델입니다. 구글이 원하는 바도 이것입니다. 구글이 KPOP채널을 개설하고 지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이 비지니스 모델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컨텐츠를 공짜로 배고하고 광고로 수입을 올려라. 저작권이 지켜지는 해외에서는 이 방식이 반발이 크지만 열악한  한국은 보다 쉽게 작용할 수 없습니다. 돈이 안되서 유튜브에 올리도록 내려버둔게 KPOP보급에 한 몫 했다는게 아이너리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청업체 가격 후려지듯 컨텐츠 제공업체를 무료로

전환하도록 후려치는 것 같아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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