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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국방기술연구원(DARPA)이 소리로 불길을 잡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소리를 이용한 불길 진압(acoustic suppression of flame)라는 이 기술은 스피커 2대대로  저주파를 쏴서 불길을 잡습니다. 영상을 보면, 소리를 들려주자 불이 사그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DARPA는 인터넷의 전신인 ARPANET을 만들었습니다. ARPANET은 핵공격을 대비하기 위한 통신망이었습니다.

군사용 기술이었던 인터넷은 이제 모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높은 곳에서 아래도 흐릅니다. 높은 곳은 바로 군사기술입니다. 인터넷, 컴퓨터,통신, 항공기, 인공위성, GPS등 군에서 시작한 기술이 민간으로 흘러갑니다.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거나 실패 확률이 높은 기술을 개발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기에 민간에게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민간으로 이전되면 인터넷처럼 모두에게 혜택을 줍니다.




미사일 방어체제(MD)를 개발하던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분야를 민간에 적용시킬려고 합니다. 미사일을 요격하는 대신. 모기를 요격하는 겁니다. 모기는 인간에게 말라리아와 같은 유해한 질병을 많이 옮기는데 방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해서 모기를 요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죽일려고 만든 기술이 아이너리하게도 인간을 이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역사의 재미있는 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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