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빈 공간이 생기면 재빨리 셔터부터 누르고 봐야 됩니다.
어딜가나 이 광경입니다. 모터쇼의 장관은 레이싱 모델을 찍는 사람들인가?
르노삼성자동차관에서는 QR코드 응모이벤트를 합니다. 쇼를 하면 기대하는 것은 경품인데 정신이 없어서 이런거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3G도 잘 안됩니다.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는 하던데 잘 안되겠죠.
르노 삼성차에서 얻은 카달로그. 이런거라도 봐야죠.
레이싱 모델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든지 있으면 찰칵.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늘씬하네요.
이 사진들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차에서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갈 엄두가 안났습니다.
처음에 차를 보다가 나중에는 저도 레이싱모델이나 감상을.. ^-^;
쉐보레였나? 퀴즈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스텝을 찎어보았습니다.
렉서스는 제대로 구경도 못했군요.
레이싱모델은 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더군요. 국제모터쇼에 나올 정도면 레이싱 모델 업계에서도 A급일텐데.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인파. 일행을 잃어버리고 다시 찿기를 반복했습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사람이라면 어린이들 신경많이 써야 할 겁니다.
이 레이싱모델은 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가보면 이렇게 열성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이 모델분도 적극적으로 하던데 저는 상당히 부담스러더군요.
다영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는 레이싱모델. 가까이서 촬영하면 적극적으로 임해줍니다. 저는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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