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outh korea 26

가을에는 금정산을 갑니다

가을이 오면 아니 가을이 아니더라도 금정산에는 가지만 산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이죠. 산에 올라 가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모두들 아웃도어를 갖추었습니다. 일상에서도 아웃도어는 츄리닝같은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작업복이었던 청바지가 일상복이 되어버린 현상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범어사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중에서는 평상복 차림이보이기는 했습니다. 어쨋든 금정산은 언제나 변합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정산 원효봉 근처에서 바라본 풍경. 북문에서 남문으로 가는 길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금정산에서 본 꿩과 이를 모를 새. 특이하게 울음소리를 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금정산에 이런 장소가 있다니? 고인돌처럼 돌 사이에 넓은 돌이 놓여있었습니다. 사람이 지나갈 공간은 충분합니다. 이 돌을 사람..

소소한 풍경 2013.10.14 (2)

멋지구나! 동래읍성 야경

지금은 아파트와 들어서 있지만 동래읍성은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장소입니다. 동래읍성 야간에 조명이 비추어 진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620m 구간에 조명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야간 조명으로 인해서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가을은 가을입니다.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는게 얇은 옷을 입으니 춥습니다. 일단 왔으니 올라가 봅니다. 복천동 박물관 옆에 난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됩니다. 동래읍성 야경을 직접 보니 조명의 힘은 대단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성곽이지만 은은한 조명으로 인해서 다르게 느껴집니다. 야간조명 때문인지 지역 주민들이 산책& 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가면 됩니다. 잘 꾸며 놓았습니다. 직접 보니 조명은 힘은 대단합니다. 흔히..

소소한 풍경 2013.10.07

처음가본 사상구청

사상구청에 잠깐 들렸습니다. 처음 와본곳인데 최근에 만들어졌는지 구청이 큽니다. 정리도 잘되어 있고 깨끗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구청이라면 사람들 많이 다니는거 아닌가?' 구청지고는 조용했습니다. 주위에 고층빌딩이 없는건 좋더군요. 시야가 트여서 하늘보기 좋습니다. 사상구청 입구에서 사상구청 교통편. 지하철 감전역 1번, 2번 출구로 내려오면 사상구청에 갈 수 있습니다. 구청이 가장 높은 건물이라 눈에 띄이고 찿기 쉽습니다. 버스는 77번, 161번, 309(좌석)

소소한 풍경 2013.10.02 (2)

금정산 원효봉 가는 길

산성마을에서 출발 원효봉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산을 타면서 느낀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ㅜㅜ 예전보다 더 자주 쉬어야 했습니다. 금정산 경치는 원효봉가는 구간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길도 무난한 편이고 산과 강이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구요. 제4망루를 지나 길을 따라 가면 원효봉이 나타납니다. 원효봉은 비석만 세워져 있지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저 멀리 금정산 제 4망루가 보입니다. 사진 찍은 좋은 장소입니다. 원효봉 가는 길은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름과 햇빛이 적당합니다. 눈이 시원해 지는 배경. 금정산 제4망루 앞에서. 파노라마. 금정산 원효봉. 해발 687입니다. 길과 배경이 잘 어울립니다. 원효봉을 지나면 북문에 도착합니다. 북문에서 금정산 정상인 고당..

소소한 풍경 2013.09.04

송정해수욕장, 일출로 유명한 송일정

송정해수욕장 입구에 송정공원이 있습니다. 공원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작은 암자인 송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송일정은 일출로 유명해서 출사지로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송일정이 태풍에 취약해서 구청에서는 고민이라고 하는군요. 조그만 암자가 세찬바람을 계속 맞으면 버티기는 힘들듯. 송일정에서 조금만 더 가면(4km) 사찰인 해동용궁사가 있습니다. 해동용궁사는 바닷가에 위치한 절로 볼거리가 많으니 한 번 가보면 괜찮습니다. 송정공원의 송일정. 파도가 바위를 세차게 때립니다. 송일정에서 바라본 송정해수욕장. 거친파도. 송정공원 길에 돌탑. 송정공원(송일정) 가는 길. 2호선 해운대역에 하차 후 100, 100-1, 141번 버스 이용하면 됩니다.

소소한 풍경 2013.07.21

파도가 거칠었던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해운대구에 하나 강릉에 하나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해운대구에 있는 송정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송정에 많이 갔었지만 커서는 방문이 뜸한 동네. 해운대에서 멀지 않습니다. 송정-해운대-광안리는 금방이죠. 오랜만에 송정으로 가봤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노상공여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됩니다. 주차를 하게 되면 알바로 보이는듯한 사람이라면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합니다. 하지만 헛점은 있는 법. 공략포인트를 잘 찿아보면 패스할 수 있습니다. 꼬지를 사먹었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송정에 방문한 날에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고 파도가 거칠었습니다. 한 사람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서핑. 뭐라고 해야하지. 윈드서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거칠어서 ..

소소한 풍경 2013.07.20

해운대,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거닐며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흐리고 저녁무렵이나 해운대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번잡하지 않은 걸 좋아한는데 사람들이 많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해운대 모래사장을 뒤로하고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달맞이 고개. 뒤로 보이는 빌딩은 참 어울리지 않는군요. 모토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모터보트를 타는 사람 뒤로 보이는 컨테이너 선. 동백섬에 있는 황옥공주 인어상, 때 마침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동백섬 등대.

소소한 풍경 2013.07.02

해운대 해변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일요일을 맞이해 들린 해운대 해수욕장. 언제나 그렇듯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바다를 보면서 해변을 걷다가 특이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등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해운대에서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건가? 2명이탄 패러글라이딩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식했는지 모르지만 아주 낮게 날았습니다.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가? 생각하는 순간 고도를 올렸습니다. 동력이 달린 패러글라이딩이었구나. 처음에는 누가 연 날리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딩 (o_0)?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 패러글라이딩. 너무 낮게 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순간. 휙 하고 올라가버렸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비둘기도 같이 찍혔습니다.패러글라이딩을 할려면 점프를 해야 할텐데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군..

소소한 풍경 2013.05.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