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총한번 쏘아보았다면 해보았을 게임 남코의 타임크라이시스가 심비안용으로 있더군요. 발판을 누르면 회피와 장전을 하는 참신한 시도로 많은 인기를 끌엇죠. 휴대폰에서는 기본적인 컨셉은 같지만 조작방식이 다르게 나왓습니다. 로딩중인 화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남코로고를 보니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타이틀화면 3D화면으로 나오고 겉모습은 얼추 아케이드와 비슷합니다. action표시가 나오는 것도 아케이드와 비슷 그러나 "액션"이라는 호쾌한 음성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서 상당히 허전합니다. 당연히 릴로드 음성도 안나옵니다. 게임방삭은 화면을 9등분으로 나누고 번호키패드를 누르면 총을 쏘는 형식입니다. 역시 키패드감은 게임패드와의 감과 비교할수는 없군요. 앞으로 게임폰으로서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