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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4

엑스박스360 유선 패드. USB C 로 개조하기

고장 난 엑스박스 360 패드를 개조시켜 봅니다. 고장 이유는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유선 컨트롤러의 문제. 단선. 교체만 하면 정상작동이 가능함을 익혔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 영상에서 본 유선 컨트롤러를 USB C 타입으로 개조하기입니다. 엑스박스는 컨트롤러 분해는 간단합니다. 제 블로그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참고. 유선 케이블을 잘라내고 피복을 벗겨 노출시킵니다. 피복 벗기기가 어려우면 인두기로 살짝 지져버리면 됩니다. USB C 타입 포트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알리에서 구입했습니다. V D- D+ G V 전압은 빨간색. 그라운드 G는 검은색 D- 흰색, D+ 초록색입니다. 납땜을 하기는 했는데, 개판이죠. 제가 가진 인두기로는 이게 한계였습니다. 실력의 한계이기도 하고, 잘 될까? 의문이. 포트를 덜..

체험기 2022.07.05

엑스박스 패드 아날로그 스틱 쏠림(고장) 현상. 교체 후 수리

엑스박스 패드를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아날로그 스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아날로그 스틱 쏠림현상으로 중립상태임에도 방향 입력이 되는 문제입니다. 보통 자주 사용하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가만히 있는데 위로 간다던가. 킹오파 같은 격투 게임에서는 계속 점프를 해서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패드에서는 간혈적으로 일어나더니 이제는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결국은 분해 후 아날로그 스틱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 교체를 위한 준비물 1. 인두기. 반드시 필요 2. 흡입기. 반드시 필요 3. T6H, T8H 별나사 드라이버 4. 교체용 아날로그 스틱(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준비물을 보면 알겠지만 분해 후 납땜까지 해야 해서 초보자에게 수..

체험기 2022.03.12 (2)

죽은 Trigger Elite 게임패드 반 만(?) 살려내다

게임패드가 버려져 있길래 주워왔습니다. Trigger Elite라는 놈인데. 엑스박스 패드와 거의 유사합니다. 버튼 배치나 표기 LB, LT 방식 등이 같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해 봤습니다. 역시나 반응이 없습니다. 잘 되는 패드를 버릴 리가 없겠죠? 간혹 잘 되는 거 그냥 버리기도 합니다만은. 이왕 버릴 거. 패드 구조가 궁금해서 분해를 해봤습니다. 후면의 구멍이 나사홀입니다. 7개를 모두 풀어주고 뜯어보면. 쉽게 분해가 됩니다. 분해의 용이성은 칭찬해 줄 만합니다. 엑스박스 패드는 무슨 짓거리를 한 건지 패드 분해법도 복합합니다. 사진이 원 상태는 아니고 배터리가 패드 회로기판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어? 패드에 내장 배터리가 있네? 그러면 Hoxy? 배터리 방전일까? 배터리를 분리시켜 보니. 확..

체험기 2020.08.13

소니 PS5 컨트롤러 듀얼센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에 사용될 컨트롤러 듀얼 센스 ( DualSense )를 공개했습니다.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촌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검은색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 듀얼 센스에 마이크가 추가되었다고 하지만 이게 잘 쓰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패드에 이런저런 기능 넣어두어도 잘 사용하지도 않고 배터리 시간에 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듀얼쇼크에 있던 터치패드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 터치패드 양쪽에 버튼이 있는 것도 불편해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트롤러는 컨트롤러이면 된다.' 기능 추가를 하지 않는 심플 이즈 베스트. 개념인데. 지금으로서느 마소가 맞는 듯합니다. 엑스박스 콘트롤러에 이어 듀얼센스까지 새로운 세대의 ..

게임 이야기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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