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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5

90년대 게임잡지 스타들의 인터뷰를 다시 보니

집안에 남아 있는 잡지를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옛날 책은 참. 타임머신 같은 느낌입니다. 문득 집어든 책을 펼쳐 보면서 "그때는 그랬지" 현재를 잊은채 잠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만듭니다. 남아 있는 책은 90년대 왕성하게 활동했던 게임월드입니다. 책이 아주 많았지만 다 정리해 버렸고 남아 있는 책 마저도 정리를 해서 집에서 사라질 겁니다. 기념삼아 남겨둘 책은 창간호 정도. 90년대에는 게임에 한창 빠져있을 때라. 연예인,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게임기사가 아니면 읽어 보지도 않고 넘거 버렸는데 지나서 보니 새롭군요. 게임월드 4월호 철이와 미애.당시 앨범 판매량은 30만장 정도. 기자 : 아니. 철이씨 옷에 철판을 달고 다니는 이유가 있나요?철이 : (음악소리 때문에 시끄러운 점을 감안,..

평범한 삶 속에서 비범한 순간을 만들어 내자

1. [Why] "감동이든 힐링이든… 뭐라도 줘야 진짜 웃음" 예능 대부라 불리는 이경규와 조선일보의 인터뷰입니다. 마리텔에서 나와서 눕방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고 '저건 이경규이니까 가능하다' 싶었습니다. 아마 이경규가 아니라면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을 겁니다. 인터뷰 중에 마음에 와닫았던 대목이라면. “지금 저의 모토는 이거예요. ‘평범하게 살자’. 대단하게 살고 싶지 않고 희한한 얘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평범한 얘기로 비범한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그게 진짜 아니에요?” 코미디언이라 평범한 이야기로 비범한 순간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경규도 보통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날고 기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방송 예능계에서 탑을 찍은 사람이고 동년배들이 ..

사는 이야기 2016.08.20

창조는 욕망에서 시작된다

영화제작과 인공위성, 무모한 도전? 방송인 이경규는 개그맨 활동을 하면서도 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경규는 1992년에 주연과 감독을 맡은 복수혈전 을 내놓지만 실패하고 영화의 높은 벽을 실감합니다. 그 후 제작자로 방향을 변경바꿔 와 제작했습니다. 이경규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 답하는 질문이 '왜 영화를 하는가?' 입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겠죠. '개그맨으로 입지를 굳히고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 뭐하러 영화판에 뛰어드는가?' 이에 대해서 이경규는 개그맨은 직업이고 영화제작은 꿈이라고 말합니다. 이경규의 꿈인 영화제작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배인 개그맨 이윤석이 이경규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형님, 영화하지 마십..

생각나누기 2013.06.04 (2)

애플 맛집은 메뉴를 늘리지 않는다

맛집에 자주 가십니까? 저는 입이 까다롭지 않아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주위에 맛있다고 하면 가보자고 하면 따라서 가봅니다. 애플을 보면 맛집과 비슷합니다. 음식맛이 좋다는 평을 받는것 처럼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맛집을 자발적으로 홍보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애플 제품홍보를 자발적으로 해주는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성공은 더 큰 성공을 낳아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됩니다.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만 한다면 성공은 따라옵니다. 거기까지 도달하는게 어려운게 문제입니다. SBS 토크쇼인 에서 '장사의 신 백종원'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왜 나오지?' 생각했는데, 소유진과 결혼한다고 해서 나온 모양입니다. 외식업으로 700억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소유진에는 별 관심..

생각나누기 2013.01.24 (10)

꼬꼬면의 성공, 당신도 성공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는가?

꼬꼬면 시식 후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에서 제안하고 야구르트가 절찬리에 판매 중인( 이제는 팔도네요. 야구르트에서 분리 독립했다고 합니다.) 꼬꼬면을 먹어보았습니다. 꼬꼬면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사람들은 먹어보았을 거라고 보는데요. 식품시장, 그 중에서 라면시장은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합니다. 신상품이 나와도 사람들의 눈길을 받기가 힘들고, 구입하게 만드는 것은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저도 웬만해서는 새로운 상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먹던 것으로 구입하죠.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루니 한 번은 먹어보아야 겠더군요. 구입 후 꼬꼬면을 시식한 결과 ‘괜찮습니다.’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고 미각도 발달하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라면국물은 빨간색이라는 관..

생각나누기 2012.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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