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 코리아는 2012년 12월 31일부로 한국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야후 코리아의 직원이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언론은 야후가 IT트렌트를 따라 잡지 못 했다고 말하지만 한국의 특수성도 윈인이라는 게 글의 요지입니다. 한국은 외국계기업이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면서 , 외국계기업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3가지 이유를 들어었습니다. 1. 지나치게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 2. 경쟁자들로 꽉찬 시장. 3. 그저 그런 국제적 인지도. “비슷한 환경과 조건이라면 기업은 소비자에게 덜 시달리는 시장을 선택할 것” “한국과 일본은 로컬 기업들의 선두경쟁이 치열해 (외국기업이)피를 흘리면서까지 시장에 진입할 이유가 없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