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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무 3

20년만에 다시 해 본 쉔무. 자유가 창의성을 증진시킬까?

1999년 세가에서 드림캐스트로 발매한 기대작이었던 쉔무. 구세주가 될 거라고 믿었던 게임이었지만 큰 방향은 없었습니다. 당시에 큰 기대를 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3D로 구현된 마을과 거리, 밤과 낮이 바뀌는 연출 등 놀라운 점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때도 억지로 억지로 해서 엔딩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20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2019년에 다시 해보았습니다. 드림캐스트가 아닌 엑스박스원으로. 게임 패스에서 제공하는 게임이라 가입자라면 구매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구닥다리 게임을 누가 사겠습니까만은. 역시나입니다.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라는 점은 달랐지만 게임 플레이가 고통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쉔무는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게임상에서 구현을 되..

게임 이야기 2019.09.18

파판7 리메이크와 쉔무3, 과거로부터의 귀환은 성공할 것인가?

게임계의 유명 떡밥 마침내 종식되다 수학계에는 페르마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 xn + yn = zn ; n이 3 이상의 정수일 때, 이 방정식을 만족하는 정수해 x, y, z는 존재하지 않는다.나는 경이적인 방법으로 이 정리를 증명했다. 그러나 이 책의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 옮기지는 않겠다…” 페르마의 이 떡밥은 많은 사람들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고 마침내 350년만에 영국의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데 성공하여 1997년 마침내 볼프스켈 상을 수상함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게임계에서 끊이지 않는 떡밥 중 하나가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와 쉔무의 후속작 발표입니다. 고식발표를 함으로써 마침내 이 여백이 채워졌습니다. 파판7은 스퀘어에닉스가 망하기 전까지..

게임 이야기 2015.06.16 (3)

리틀벳- 빅엿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틀벳(how breakthrough ideas emerge from small disoveries) 세상을 바꾼 1천번의 작은 실험 / 피터 심스(Peter Sims) 큰 것이 세상을 바꾼다. 아니다 작은 것이 세상을 바꾼다. Little Bets 작은 베팅을 하라. 우리는 어떤 큰일을 이루거나 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큰 모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빅 베팅의 시대. 누구나 크게 배팅하고 싶어 합니다. 크게 한건 해서 인생역전 시키는 것은 빅 베팅입니다. 리틀벳의 저자는 그러지 말라고말합니다. 작게 배팅하라는 거죠. '작게 베팅하면 작게 얻을 수 밖에 없잖아'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리틀 벳이란 ‘어떤 아이디어를 찿아내고 발전시키고 시험하기 위해서 위험 부담 없이 해봄직한 시도..

생각나누기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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