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흔히 창의성을 독창적으로 연구한 뒤 내놓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자신의 아이디어만으로 세상에 내놓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데이비드 코드 머레이의 바로잉 그런 생각은 틀렸으며, 창의성의 비밀은 모방하는데 있다고 주장을 하는 책입니다. 창의성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사고를 모방을 하되, 출처를 감추는 것 입니다.앨버트 아이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창의성은 비밀은 그 창의성의 원천을 숨기는 방법을 아는데 있다.” 이 책은 창의성이 어떻게 나왔으며 어떻게 해야 나오는지를 풀어낸 책인데, 저자의 실패경험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다시 재기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사업 실패 후 컨설팅을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