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케팅 5

보이지 않는 옷을 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안데르센의 단편 은, 왕에게 접근한 사기꾼이 '보이지 않는 옷'을 지어주고, 왕은 그 보이지 않는 옷을 입고 거리 행차를 합니다. 한 꼬마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고 말하자 진실을 말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만 단지 동화속의 이야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에서도 보이지 않는 옷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생각. 이미지입니다. ■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지배되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전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 이후에 한 말입니다. 이 말을 놓고 보면 홍명보는 굉장히 강한 자기 주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국가대표 발탁되고 뛰어난 축구선수가 될 수 있었던 건 선택에 대한 흔들림이 없는 그 자기 확신 때문이지 않았..

책리뷰 2015.11.08 (6)

LG 프라다 3.0 -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않는 잉여는 사라져야 하는가?

LG의 회심의 역작인 프라다 3.0이 28일날 출시됩니다. 프라다 라는 명품 브랜드를 등에 업기는 했지만 출고가가 89만9800만원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KT와 SKT를 통해서 출시하고 U+를 통해서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프라다 3.0은 검은색의 중후한 이미지입니다. UI도 일쳐감을 주기 위해서 흑과 백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이미지는 심비안에서도 본 것 같은데요. UI가 조화를 이루는 것은 좋지만 추가적으로 설치되는 어플과 게임들은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흑백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프라다 3.0 뒷면에는 프라다 고유 패턴으로 불리는 천연가죽 무늬의 사피아노 문양을 적용되어 있습니다. 프라다 3.0은 스펙은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2.3..

생각나누기 2011.12.28 (8)

소니 에릭슨의 워크맨 - 소니는 워크맨을 버려야 했다.

소니에릭슨의 워크맨을 내놓습니다. 워크맨(walkman) 이라는 명칭 답게 음악에 특화된 폰인데요. 안드로이드 2.3 진저 브레드, 1Ghz, 3.2인치(480 x 320 ) 5백만 화소 카메라, 8x 디지털 줌,LED flash, 720p 비디오 레코딩 320MB 내부 메모리, 32GB microSD 지원, Stereo Bluetooth (A2DP) * FM radio with RDS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음악듣기에 무난한 정도의 폰입니다. 최근에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가 버스로 풀리고 있 더군요. 저는 MP3를 스마트폰으로 듣지 않아서 MP3 사는 겸해서 지를까 생각을 했는데요. 정신줄을 다시 올리고 생각을 해보니 사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또 모릅니다. 이러다가 확 지를지도요 ^..

생각나누기 2011.08.28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Thinking about Management)

신년이 되면 이런 저런 목표를 세우죠. 이번년에 세운 목표중에 하나가 블로그에 책후기를 100번 포스팅을 한다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3권 정도 읽고 올렸는데요. 이런 페이스면 100번 커녕 10번도 하기가 힘들겠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되는데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한 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블로그에 써야지 하다가 계속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직 이번 년이 다 간게 아니니까 분발 해보아야 겠습니다. 각오를 다질려고 써 본 글입니다. ^-^;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 이 책은 도서관에서 아무생각 없이 집어든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도 의식적으로 읽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와 관심분야만 읽게 되죠.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표지가 이뻐서, 혹은 제목만 보..

책리뷰 2011.04.26

미끼를 덥썩 물다.

최근에 온라인 서점에서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보통, 메일함에 오는 광고 메일은 읽지도 않고 삭제하거나 '읽음' 처리 하는데 읽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고객님의 마일리지가 만료되어 소멸되니 확인하세요' 한창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이용안한 온라인 서점이라서 마일리지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몰랐습니다. 접속을 해서 확인을 하니 마일리지가 대략 6000원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 마일리지를 그냥 버리기 에는 아깝다' 생각이 들어서 뭘 사볼까 하며 이리 저리 돌아다녔습니다. 한 통의 메일 때문에 예정에도 없던 구매 목록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당장 살게 안보여서 나중에 생각을 해보자하고 지나갔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때 부터 온라인 서점이 계속 메일을 보내옵니다. 그전 까지는 메일이 안왔거..

중얼거림 2010.11.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