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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 9

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견인의 거리?

해운대에 갔다 왔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바람 쐬러... 해운대 해변에는 아이스링크장이 아직도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따뜻해서 장사가 안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아직까지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는 건 문제가 아닐까. 해운대의 또 하나 변화. 동백섬 공영 주차장이 유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무료였을 때 주차를 하고 구경하는데 잘 써먹었는데. 사실, 이용량을 보면 유료로 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동백섬에서 마린시티로 걸었습니다. '아니,이 거리가 영화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o.o 부산에 살면서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이곳이 영화의 거리라는 사실은 외지인들이 더 잘알 듯. 한화 리조트에 숙박할 때만 하더라도 평범한 거리였는데요. 검색해 보니 2015년 2월 16일에 영화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소한 풍경 2016.03.21

가을에는 금정산을 갑니다

가을이 오면 아니 가을이 아니더라도 금정산에는 가지만 산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이죠. 산에 올라 가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모두들 아웃도어를 갖추었습니다. 일상에서도 아웃도어는 츄리닝같은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작업복이었던 청바지가 일상복이 되어버린 현상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범어사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중에서는 평상복 차림이보이기는 했습니다. 어쨋든 금정산은 언제나 변합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정산 원효봉 근처에서 바라본 풍경. 북문에서 남문으로 가는 길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금정산에서 본 꿩과 이를 모를 새. 특이하게 울음소리를 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금정산에 이런 장소가 있다니? 고인돌처럼 돌 사이에 넓은 돌이 놓여있었습니다. 사람이 지나갈 공간은 충분합니다. 이 돌을 사람..

소소한 풍경 2013.10.14 (2)

바람과 함께 걷는 길. 이기대 해안산책로

부산은 특성상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 많습니다. 좋은 길이 많은데 이기대 해안 산책로도 그 중 하나입니다. 멋진 경치를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는 이기대 해안산책로. 해안 산책로 맞은편에는 광안대교, 마린시티, 해운대가 보입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어디서 출발하든지 가든지 상관없지만 용호 부두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다 근처 아니랄까봐 세찬 바람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하필이면 이 날 바람이 유독강해서 옷을 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요즘 날씨가 봄 같지가 않습니다. 토요일에 본 외국인은 목도리를 하고 다니더군요. 눈이 온 지역도 있으니 뭐. 세찬 바람이 불었지만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묵묵히 갑니다. 바람이 세차 파도마저 바위를 거칠게 때립니다. 철썩 거리는 파도가 보기 좋습니다. 산책로 중간 연..

소소한 풍경 2013.04.21

광안리 갈맷길에서 자건거를 타볼까

광안리 해수욕장 옆.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앞에는 갈맷길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갈맷길은 부산의 해안산를 따라서 걷을 수 있는 길입니다. ( 내륙도 있기는 하지만) .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있으니 자전거를 빌려서 바닷바람 쐬는 것도 좋습니다. 광안리 갈맷길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이기대 해안산책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광안리에서 보는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그리고 화분처럼 생긴 조형물. 봄이라 그런지 해변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한산합니다. 간이 요트정박장.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광안대교는 6시부터 불이 들어옵니다. 화분조형물. 슈퍼마리오가 생각난다.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비는 갈맷길. 황령산에 벚꽃이 잘 피었습니다. 마린 시티의 파크하야트 호텔. 이웃에 고층빌딩이 있는데 두 건물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화장실이 ..

소소한 풍경 2013.04.06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을 보면서

별 일 없을 때 한 번식 가보는 해운대. 해운대에 갔습니다. 웨스턴 조선 호텔 옆 동백공원에는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는 북적이고 유료는 썰렁합니다. 해운대 해안산책로를 걷는다든가 마린시티 야경을 보고 싶다면 동백공원 무료주차장으로 가면 됩니다. ( 주차할 장소가 있어야 겠지만) 동백공원 주차장에는 늘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고기를 낚는 것은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 여기서 낚시가 될련지. 낚시하는 사람말로는 고기 잡을려고 하면 배타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굳이 고기를 잡을려고 하는 것 보다 낚시하는 행위에 집중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야경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이제는 겨울입니다. 추워서 ..

소소한 풍경 2012.12.08 (2)

부티가 나는 해운대 마린시티

마린시티를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해봤습니다. 사진은 여름 무렵에 촬영한 것입니다. 멋진 고층빌딩이 다수 올라가 있는 마린시티는 부티가 팍팍납니다. 외제차들도 많이 보이고 외국인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센텀,마린시티 같은 개성없는 이름을 싫어합니다. 글로벌하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인지 의미도 없는 영어를 가져다 붙이고 있습니다. 지명에 아무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물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있을리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서울 지명은 왕십리였습니다. 왕십리를 보면서 '여기에는 전설이 있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왕십리는 조선 초에 무학대사가 도읍을 정하려고 이곳까지 와서 도선대사의 변신인 늙은 농부로부터 10리를 더 가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전하는 데서 마을 이름이 유..

소소한 풍경 2012.11.11

한화리조트 해운대 주변 산책로, 불꽃축제 감상하기 좋은 장소

한화리조트 해운대에 머물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놀고나면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죠. 한화리조트 투숙후기를 작성( 한화리조트(hanwha resorts) 해운대 이용후기 : 일상에서 벗어나는 건 즐거워 )( 블루시걸 한화리조트 해운대: 바다 보면서 먹는 뷔페식) 하면서 같이 올려야 했는데, 남은 사진 올려 봅니다. 아래는 한화 리조트 아래에서 본 광경. 한화리조트 1층에는 카페 올리비아가 있습니다. 한화리조트 옆 건물을 공사중이었습니다. 마린시티는 한창 공수중이더군요. 한화리조트 입구 정면. 입구에서. 입구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한화리조트 입구에서. 한화 리조트 입구옆은 잠시 쉬어가기 좋게되어있습니다. 아침 시간이라 카페가 열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풍경으로 변합니다. 해안도 주변 도..

블루시걸 한화리조트 해운대: 바다 보면서 먹는 뷔페식

한화리조트(hanwha resorts) 해운대 이용후기 : 일상에서 벗어나는 건 즐거워 한화리조트 해운대 이용후기가 계속됩니다. 한화리조트 2층에 블루시걸 뷔페식당이 있습니다. 3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가야 할 곳은 블리시걸이니 2층으로 이동. 2층에 들어서자 마자 음식냄새가 풍겨집니다. 카운터에 쿠폰을 제시하거나 결제를 한 뒤 입장. 뷔페식당으로.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리를 잡은 뒤 식당 풍경. 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식탁에 놓여진 포크와 숫가락 와플과 소세지. 볶음밥을 먹고. 스프로 배를 따뜻하게 하고. 여기서 식사중이었는데. 새 한마리가 창문에 부딪혔습니다. 작음 몸집에 창문에 세게 부딪혔는데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라..

한화리조트(hanwha resorts) 해운대 이용후기 : 일상에서 벗어나는 건 즐거워

한화리조트 해운대에 몇일 놀다 왔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늘 놀던 해운대에서 놀게 되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이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면 좋은 거죠. 한화 리조트는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습니다. 서울이라면 강남스타일일테고 부산이라면 해운대 스타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티가 많이 나는 동네입니다. 서울 같은 느낌이랄까. 바다가 옆에 있어서 경치도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려면 동백역에서 하차 후, 높은 빌딩이 보이는 곳으로 곧장 내려오면 됩니다. 저는 차로 이동. 한화 리조트 지하 3층에 주차했습니다. 지하추차장에서 1,2층은 항상 자리가 없습니다. 지하 3층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웠습니다. 한화리조트 지하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지하주차장내 엘리베이터. 지하 1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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