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해운대에 머물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놀고나면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죠. 한화리조트 투숙후기를 작성( 한화리조트(hanwha resorts) 해운대 이용후기 : 일상에서 벗어나는 건 즐거워 )( 블루시걸 한화리조트 해운대: 바다 보면서 먹는 뷔페식) 하면서 같이 올려야 했는데, 남은 사진 올려 봅니다. 아래는 한화 리조트 아래에서 본 광경.
한화리조트 1층에는 카페 올리비아가 있습니다.
한화리조트 옆 건물을 공사중이었습니다. 마린시티는 한창 공수중이더군요.
한화리조트 입구 정면.
입구에서.
입구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한화리조트 입구에서.
한화 리조트 입구옆은 잠시 쉬어가기 좋게되어있습니다.
아침 시간이라 카페가 열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풍경으로 변합니다.
해안도 주변 도로에는 차가 빼곡히 주차되어 있습니다.여기는 주차 단속을 하지 않는 것인가?
한화리조트 뒤로 제니스가 보입니다. 알고 봤더니 저곳은 아파트라고.
옆에 공사중인 건물.
마린시티에는 외국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니 외국인학교도 있는 듯.
버스정류장.
한화리조트 앞 길은 산책하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광안대교도 보입니다.
모터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 잘 낚일지?
컨테이너선이 오고 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카누를 타는 사람들.
마린시티 해안산책로에는 카페와 식당이 늘어서 있습니다. 카드 결제 몇번 했더니 국민카드에서 가맹점이 있다고
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마린시티 1로.
한화리조트 지하주차장 입구.
야간의 해안산책로.
광안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월에 있을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여기도 괜찮겠군요. 하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서 대란이 일어날 것은 뻔하니.
보름달.
한화리조트의 낮과 밤.
마린시티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으니 조망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다 앞이라서 태풍 오면 난리나겠
습니다.곧 17호 태풍이 북상하는데 바닷물이 넘쳐 도로를 덮칠 것은 뻔하죠. 마린시티는 부산에서 가장 부티나는 동네이고 한번 와볼한만 곳입니다. 불꽃놀이 감상하기 좋은 장소라는 것도 알았네요. 부산세계 불꽃축제 시기에 방잡기 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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