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휴가를 왔다고" 휴가 중에 사고가 터지는 투덜이 형사 존 메클레인이 돌아왔습니다. 존 메클레인은 대터러 전문인데 1편 나카토미 빌딩, 2편은 공항 3편, 뉴욕 4편은 사이버 테러 범위가 점점 커졌습니다.5편은 미국을 넘어서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게임이나 영화가 러시아를 소재를 할 때 무엇이 등장할까요? 네. 뻔한 겁니다. 사고를 치고 수감되어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서 존 맥클레인은 러시아로 갑니다. 최근 헐리우드는 영화는 더 이상은 미국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미션임파서블, 007, 테이큰2를 봐도 영화의 배경은 미국밖 입니다. 러시아에서 폭탄 테러에 휘말리게 되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아들이 CIA 비밀요원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아들과 함께 테러범들과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