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마트에서는 자주 구매하는 품목은 공구류입니다. 천원마트의 포지션이 다이소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료 배송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집 근처 마트에서 하나 집어 오는 게 편합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부품을 사는 게 편합니다. 이번에는 수리용 패드를 하나 끼워 넣었습니다. 전자제품을 분해, 수리를 바닥에 놓고 하는데요.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파란색의 수리용 패드를 깔아놓고 합니다. 워낙 간단한 수리를 하니까 없어도 무방하지만 하나 넣어봤습니다. 그게 아래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크기가 작습니다. 30cm x 20cm 크기인데, 알고 구매를 했지만 받아보니 역시 작았습니다. 이걸 어디에 쓴다?🤔 노트북 작업 정도까지 하려면 확실히 더 큰 패드가 필요로 합니다. 쓸데없이 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