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CMA 자유입출금 발행어음형 3.55%로 인상되었습니다. 기존이 3.05% 였던가요? 이제 점점 CMA도 4%를 바라보는 시기이군요. 2000년대 후반 그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금 금리도 올라갑니다. 어제 국민은행 정기예금 3개월 (3.93%) 가입하려다 말았는데요. 채권 시장이 흉흉하니 자신 있게 CMA에 추천은 못 하겠네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이라 CMA도 못 믿겠다. 고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서요. 설마 대기업 증권사 CMA에 문제가 생길까? 하는 안일한 🤔 생각으로 놔두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때 10% 넘어가는 채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실기업이 아닌 신용도 높은 기업 중에서) 들었을 때는 와~~~ 개꿀 했지만요. 막상 같은 기회 혹은 위기가 다시 온다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