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키아 관련 글이군요. 안드로이드로 가고 윈도우폰7으로 집중하는 바람에 노키아에 관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노키아가 떡밥을 날리지 않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노키아 N900을 구해다가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퀴티키보드도 있고 기기자체는 매력적인데 가장 큰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트랙커 조차 없으니 말 다한거죠. 기기 보급수를 고려해보면 어플리케이션이
적은 것은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뉴스에 N900 10만대도 안팔렸다고 하는데(지금은 늘어났겠지만) 레어폰인것은 확실합니다.
N900이 리눅스 기반이라서 리눅스에 있던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리눅수를 만질 줄 알면 N900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저 리눅스는 우분투(9.10 이었나?)만 사용해 봐서 모릅니다.
neverputt는 리눅스에 있던 게임입니다. N900으로 포팅이 되었는데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미니골프 게임입니다. 골프게임이니 큰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neverputt으로 검색을 하니까 neverball 이라는 게임이 나오는데 전신인 모양이군요. 게임은 할 만 합니다. 용량은 12메가 입니다.
노키아는 N900의 후속기종은 N95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N950은 개발자 전용이라고 하는데 왜 출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N950역시 레어폰이 되겠네요.) 대중적으로 보급시킬 생각이 없으면 아예 폐기를 해버리고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는게 나을텐데요. 노키아는 하는 듯 마는 듯 해서 생각하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노키아가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는 것도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플랫폼도 포기하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포기하면서 까지 살아남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대조적으로 삼성이 잘 하고 있죠. 삼성은 독자개발한 바다를 내놓고 현재는 안드로이드에 주력을 하고 있고, 윈도우폰7에도 참여를 하고 있죠. 삼성은 바구니를 적절하게 분산시켜 놓고 있는데 노키아는 반대로 하고 있죠. 만약 윈도우폰7이 실패를 하거나 지지부진 하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곳은 노키아인데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패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이죠.)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윈도우폰7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이 2위가 될거라고 예측을 하고, 노키아가 그렇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예측을 하더군요. 노키아의 중저가 라인에 기대를 거는 모습인데요.
노키아는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요. CEO가 교체되어도 크게 달라진 모습도 안보이고 변한다는 느낌도 없어서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노키아 N900을 구해다가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퀴티키보드도 있고 기기자체는 매력적인데 가장 큰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트랙커 조차 없으니 말 다한거죠. 기기 보급수를 고려해보면 어플리케이션이
적은 것은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뉴스에 N900 10만대도 안팔렸다고 하는데(지금은 늘어났겠지만) 레어폰인것은 확실합니다.
N900이 리눅스 기반이라서 리눅스에 있던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리눅수를 만질 줄 알면 N900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저 리눅스는 우분투(9.10 이었나?)만 사용해 봐서 모릅니다.
neverputt는 리눅스에 있던 게임입니다. N900으로 포팅이 되었는데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미니골프 게임입니다. 골프게임이니 큰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neverputt으로 검색을 하니까 neverball 이라는 게임이 나오는데 전신인 모양이군요. 게임은 할 만 합니다. 용량은 12메가 입니다.
노키아는 N900의 후속기종은 N95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N950은 개발자 전용이라고 하는데 왜 출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N950역시 레어폰이 되겠네요.) 대중적으로 보급시킬 생각이 없으면 아예 폐기를 해버리고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는게 나을텐데요. 노키아는 하는 듯 마는 듯 해서 생각하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노키아가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는 것도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플랫폼도 포기하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포기하면서 까지 살아남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대조적으로 삼성이 잘 하고 있죠. 삼성은 독자개발한 바다를 내놓고 현재는 안드로이드에 주력을 하고 있고, 윈도우폰7에도 참여를 하고 있죠. 삼성은 바구니를 적절하게 분산시켜 놓고 있는데 노키아는 반대로 하고 있죠. 만약 윈도우폰7이 실패를 하거나 지지부진 하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곳은 노키아인데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패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이죠.)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윈도우폰7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이 2위가 될거라고 예측을 하고, 노키아가 그렇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예측을 하더군요. 노키아의 중저가 라인에 기대를 거는 모습인데요.
노키아는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요. CEO가 교체되어도 크게 달라진 모습도 안보이고 변한다는 느낌도 없어서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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