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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줌 입니다. 이번 CES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700 달러 정도 라고 합니다. 모토로라가 100만대 주문했다는 말도 들리는데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군요.











안드로이드는 타블렛과 스마트폰을 분리시켰습니다. 스마트폰 버전인 2.3 진저브레드와 타블렛용인 3.0인 허니컴
입니다. 결국에는 통합될걸로 예상을 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버전과 타블렛 버전을 신경써야 되죠.


구글은 업그레이드 속도를 늦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이끌고 있는 앤디 루빈이 안정화 되면 1년에
한번씩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5월경에 또 신버전을 내놓을 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루머 이지만 진짜로
내놓으면 구글은 '내 갈길 가련다' 식으로 보입니다. 그들 나름대로 빠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판단하는거겠죠.


저는 구글의 베타식 업그레이드가 점점 마음에 안들고 있는데요.  버전업이 되어도 특별한게 없어보이죠.
안드로이드 2.3에서는 NFC가 추가와 API가 추가 되기지는 했지만, 이런게 일반소비자가 와닿는 기능은 아니죠.
2.3버전을 굳이 내놓아야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번 봄에 한꺼번에 추가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요.


구글의 빠른 버전업이 여태까지는  점유율 확대에 유리했지만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보장할 수 없죠.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하니까요.


구글을 보면,자기들이 잘나서 안드로이드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좋은 상황이 마련된게 크죠. 


성공했다가 실패하는 사람과 기업의 특징이 운과 능력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운과 능력을 구분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가 블라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라고 봅니다.  블리자드가 성공한자의 특징을 다 보여주었죠. 모든 성공은 다 나의 능력 때문이라는 태도 말입니다. (언제 한번 스타크래프트2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구글도 오판하면 미래의 상황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의 폐쇄 방식과 안드로이드의 개방 방식의  중간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렇게 해주길 바랬지만, 원도우폰7은 아이폰 보다 더 패쇄적인 느낌이라서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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