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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에서 안드로이드로 10종의 게임을 출시합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Let’s Golf! 2
Fishing Kings
Brothers in Arms 2: Global Front
Spider-Man: Total Mayhem
GT Racing: Motor Academy
Real Football 2011
Gangstar: Miami Vindication
Splinter Cell: Conviction
Shrek Kart
The Oregon Trail



국내는 사전심의 문제로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있으니 구하기가 불가능하죠. 게임로프트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gameloft.com/smartphone-games/

게임빌도 안드로이드마켓에 3종출시 하네요. `제노니아 2`,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11`, `터치믹스`








게임등급물 위원회(게등위)가 게임심의 수수료를 최대 4배 까지 올린다고 하죠. 국고지원이 내년까지 라고 해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데요. 애초에 모든 게임을 심의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문제 입니다. 수많은 게임을 일일이
심사를 해서 등급을 매긴다는 행위가 잘못된 겁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사행성 게임이나 성인게임만 심의를 받도록 하고 나머지는 자율규제를 가야 됩니다. 저번에도 말한 거지만 이런 규정은 창작 의욕을 감소시키고, 새로운 참여자가 나오지 못하게 막는거죠. 어차피 대기업이라면
몇십, 몇백만원 심의료는 부담될 거 없습니다.  개인 개발자가 소규모 개발자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죠.


자율규제를 전제조건은 방종하지 않는 겁니다.  부작용이 있는데도 돈벌이에 급급하다가 규제를 맞게 되죠.
사행성, 게임아이템 매매, 중독 문제는 언론에서 공론화 되기전에 스스로 해결할려는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겁니다. 규제 일변도의 환경을 만들게 된되에는 게임개발사들에게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규제자체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금융위기를 겪어서 알게된것이만, 정도가 지나친 자유는 화를 부릅니다.
정작 규제를 해야 할 것은 독과점, 금융,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인데 이런 걸 안하죠.



게임은 문화산업의 큰 분야로 성장을 했습니다. Call of Duty Black Ops 가 1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로비오의
앵그리버드는 스마트폰 게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닌텐도의 마리오는 대표적인 일본문화 상품입니다.
규제일변도의 환경에서는 이런 게임들이 탄생하기 어렵습니다.


영국이 마차를 보호하기 위해서 시행한 '붉은깃발법'이 자동차산업을 고사시킨 예 처럼,
추억의 게임 갤러그(galag) 와 붉은깃발법


현재의 규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나가 나아갈 산업 분야가 지식산업이나 문화산업이죠.
다른 산업에서 부가가치나 고용유발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업에게 고용 늘려라고 애원하니 일자리가 늘어다던가요?  고용 늘려라고 백날 말해보세요. 늘어나는지.  대기업에게 규제 풀어봤자 일자리 안늘어납니다.


문화산업의 한축인 게임이 발전을 할려면 게임사전심의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겠죠.
하지만 규제 권한이 있는 기관이 스스로 놓을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권력이니까요.
권력을 가진 집단이나 사람이 스스로 내려놓는 일은 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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