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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8의 샘플영상 입니다. 720HD로 보시면 화질을 알 수 있습니다.







N8 인터랙티브 개봉 영상 입니다. 
제품에 눈이 가지 않고 여자에게 시선이 가는군요. ^-^; 거기가 유혹하는 듯한 몸짓은 시선을 분산시키네요.


'광고에서 3가지 B( Beauty, Baby, Beast )가 나오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미녀를 이용한 광고는 본말이 전도될 수 있죠. 보고나면 여자 밖에 기억이 안나게 될 수 있습니다.



N8이 플래시 지원을 한다는 걸 알리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위와 반대로 사람에게 집중이 안되네요.
책상에 메인보드와 전자기기들이 있는데 왠지 덕후필이 나네요. 대조 효과를 노린것인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는 노키아가 CEO를 교체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스테펀 이롭(Stephen Elop)이 노키아의 CEO를 맏게 됩니다.


스테펀 이롭은 어도비 시스템, 매크로 미디어, 주니퍼 네트웍스 등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분야를 두루 거쳐 지난 해 MS의 핵심 사업 부서인 비즈니스 사업 총괄 임원으로 취임했다. 이후 모바일 오피스SW와 관련해 MS와 노키아의 제휴를 주도하기도 했다.




예전에 읽은 책에 나온 내용인데.



경연진의 유형은 공격형과 관리형이  있습니다.  회사를 창업할 때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는 공격형 CEO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해도 뚝심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인 쿠다라기 켄과 애플의 스티브 잡스 입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고 성숙기에 도달하면 관리형 CEO가 필요합니다.  성장하느라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변화 보다는 안정과 조화를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때는 관리형 CEO가 필요하고 다른 때는 공격형 CEO가 필요 합니다.


변호사 출신들은 보통 새로운 모험을 안하죠. 조직의 안정에 주력합니다.
스테펀 이롭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군요.


현재의 노키아는 공격형 CEO가 필요해 보입니다. 문제가 예상되더라도 과감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스테펀 이롭이 이 역할을 해줄 지 두고봐야죠.


스테펀 이롭이 노키아를 위기에서 살려낸다면 언론이 좋아할 겁니다.
언론은 위기상황을 극적으로 반전시킬 영웅 같은 인물을 좋아하죠. 대중들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고요.






스테펀 이롭이 마이크포소프트 출신이자 소프트웨어에서 일했다는 게 눈길이 끕니다. 앞으로 노키아가 어떤식으로 변할지 대충 짐작이 가죠.


전 CEO 였던 올리페카 칼라스부오는 변호사 출신이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오는데
주목할 만한 점이 있습니다.


[글로벌 IT리더] 이슈를 선도하는 세계의 IT리더들(하)



◇시장예측 뛰어난 분석가, 올리페카 칼라스부오=노키아는 핀란드의 국민총생산(GNP)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기업이면서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노키아가 국가 대표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계속 누리고 있는 것은 `핀란드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올리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있기 때문이다.

지 난 1980년 노키아에 변호사로 입사한 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2005년 8월 요르마 올릴라 회장을 뒤를 잇는 노키아의 차세대 수장에 내정됐다. 그는 이듬해 6월 CEO 자리에 오른 후 노키아의 부활을 이끌며 휴대전화 시장의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휴대전화 사업은 노키아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칼라스 부오의 리더십의 핵심은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 시장 예측이다. 그는 휴대전화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보다 인도와 중국 등 이머징 마켓에서 성장 동력을 찾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통해 성장을 견인했다. 이들 신흥 시장에 맞춘 단말기 저가 판매정책을 펼치면서 지난해 전체 신흥시장에서 점유율을 47.5%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공은 그의 정확한 시장 분석력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칼라스부오는 2010년까지 전 세계 휴대전화 사용자가 40억명까지 증가할 것이고 이러한 증가는 대부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신흥시장에서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흥 시장에 더욱 많은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07년도에 시장 예측이 뛰어나다는 점을 들어서 유능한 사람으로 묘사되었는데, 불과 3년만에 평가가 바뀌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신흥시장에 집중해서 성공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시장이 변하자 평가가 달라집니다.


올리페카 칼라스부오가 능력은 뛰어났겠지만 시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죠.
추앙받는 것은 한 때 입니다. 지금 추앙받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될겁니다.


명성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시점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잭 웰치겠죠.
잭 웰치는 GE를 구조조정해서 바뀌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잭 웰치도 계속 GE에 머물렀다면
어떤 평가가 나왔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시간의 벽과 시장 변화 앞에서 항상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카지노와 사용자 관계와 비슷합니다. 길게 보면 지는 싸움입니다.
사용자가 카지노와 싸움에서 이길려면, 적당히 따고 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카지노와 시장을
항상 이길 수 없습니다.


적절한 시점에서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성공의 마침표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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