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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방통위에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이제 국내에서도 오비맵을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뜻하죠.


< 현재 오비맵에서 한국지도를 보면 정보가 없습니다.>


오비맵은 노키아의 강력한 서비스 중 하나인데 그동안 제공 못 받았으니 내세울 게 없었습니다.
게다가 무료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한 점이 매력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9월중에 허가 신청이 날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N8출시와 같이 맞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마케팅에 유리하죠. 오비맵에 등록된다면 그동안 나왔던 6210S, 5800, X6 모두 이용 가능할테니
새롭게 조명받을 수 있겠군요.



특히나 6210S은 모델명에 내비게이터 가 붙어 있는데 이제야 제 이름을 찿겠습니다.
서버는 어떻게 구축할지 모르겠군요. 직접할 것인지 아니면 위탁할 것인지.



오비맵이 국내에 서비스 되는 걸 바래왔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한국지도가  어느 정도의 퀼리티로 나올 지 모르겠지만 나브텍을 사용하겠죠.
나브텍 지도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아이나비와 지니에 비해서 많이 떨어집니다. (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큰 차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오비맵이 서비스 되면 내비게이션 대용으로 사용할려는 분들이 보이는데, 만족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지도 데이터를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고 특히나 과속카메라 같은 정보는 수시로
갱신합니다. 오비맵이 이렇게 까지 해주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이 전방위로 확산이 되고 덩달아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비게이션 업체가 타격을 입을 거라는 예상이 가능하죠.
하지만 이렇게 되도 별도의 내비게이션이 더 편할거라고 봅니다.



예상 가능한 문제짐이.
일단 운전할 때마다 폰을 거치대에 놓았다 뺏다 하는 것은 귀찮죠. 또 한창 안내중인데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오면 정보가 끊기게 됩니다.  어디로 가라고 안내할 타이밍에 전화가 오면 낭패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할 실수는 폰을 차에 놔두고 와서 다시 가지러 오는 일 일겁니다.


요즘 내비게이션 얼마 안하니까 별도로 구입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보기에 오비맵은 보행용이나 라이더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GPS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가민 같은 업체는 고민이 많겠죠.
한 때 가민GPS 구입할려고 한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죠. 가민 지도에 등산용으로 등고선이
표시되는데 오비맵도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하면 가민을 확인 사살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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