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붉은사막을 플레이 하면서 본 마소 스토어의 문제

네그나 2026. 4. 24. 09:20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을 스팀이 아닌 마소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윈도에 있는 기본 스토어 그거입니다. 마소 스토어에서 산 이유는 붉은 사막이 XPA 라 구매를 하면 엑스박스와 PC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하나 사면 2개를 주는 셈이지만, 엑스박스 이용자에게는 좋지만. 스팀 이용자에게는 글쎄. 하는 느낌이죠.

그걸 떠나서 어제 또 느꼈습니다. 마소 스토어는 왜 스팀에게 밀릴 수밖에 없는가?

마소스토어, 붉은사막

어제부로 붉은사막이 거대한 업데이트(47GB) 실시했습니다. 웬만한 게임 본편 용량인데요. 다운로드하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사진의 속도를 보세요. 너무 느립니다. 저 속도로 언제 다 받냐고요. 😩 결국 다 받기는 했지만 아주 느린 속도입니다. 웃긴 건요. 엑스박스 콘솔에서 받으면 더, 훨씬 빠른 속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소가 PC판 마소스토어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죠.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문제는 패드 지원이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패드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치는 기단 동안에는 잠시  소니. 듀얼쇼크를 이용해서 플레이했습니다. 유선. USB로 연결을 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연결은 PC에서 인식이 되었지만.마소 스토어에서는 인식이 되질 않더군요. 추가적인 조치가 더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USB로 연결했습니다.

 

스팀이 1등 절대 강자이기는 한데. 마소 스토어는 그런 스팀과 비교해도 여러모로 떨어지는 서비스입니다. 기본 부터가 잘 안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아휴~ 할인만 아니었으면 나도 그냥 스팀에서 샀을 텐데. 엑스박스 버전은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PC에서만 하고 있고. XPA가 그리 큰 매력으로 느껴지지 않는 타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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