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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컴퓨터 한 대 만져보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부팅이 진행되지 않고 바이오스로 진입하는 과정이 반복. 처음에는 메인보드 문제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메인보드에서 설치된 SSD가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 범인은 이 녀석이었군. SSD를 떼어내서 다른 PC에서 꼽았습니다. 

 

컴퓨터 관리-디스크 관리에서 SSD가 나타나지만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수단 CMD-diskpart 명령어를 사용해서 clean 명령어를 먹였지만 이 마저 튕겨내 버립니다. 완전히 먹통이 되어 버린 거 같습니다.

모델은 ADATA SSD Premier SP550입니다. 검색이 해보니까 이 ADATA 모델이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무수한 비추의 요청이. 서랍 속에 잠을 자던 SSD를 깨워서 물려보니 컴퓨터가 생생 작동을 합니다. 엉뚱한 놈( 메인보드)을 범인으로 지목해 오발 사격을 할 뻔했습니다.

 

SSD고장은 하드보다 더 치명적이군요. 저장된 데이터로 접근조차 불가능하고. 말 그대로 무쓸모가 됩니다. 중요한 자료는 SSD에 저장하지 말라는 말. 오늘에서야 실감합니다.

 

ADATA SSD 겉은 빳빳한 종이처럼 깨끗한데 쓰레기가 되어 버렸다니. 참. AS를 받을 수도 없을 거 같은데요. SSD도 저렴해져서 왔다가는 택배비를 생각하면 새로 하나 사는 게 나을 듯 하지만. SSD는 정말 믿을만한 브랜드 예를 들어 WD나 삼성 써야 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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