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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중 하나라면 폰카메라와 정보의 결합입니다.
노키아는 Point & Find 라는 기술을 먼저 선을 보였습니다. 노키아 5800 증강현실 브라우저 Point & Find


구글도 Google Goggles이라는 인식어플을 내놓았습니다.

영상에서 시연하는 기능은

1. 바코드를 인식해서 상품검색

2. QR코드를 인식

3. 책의 표지를 인식해서 정보를 검색

4. 상품의 사진을 인식해서 정보검색

5. 사진의 문자를 인식해서 번역해주는 기능


여기에는 안 나왔지만 유명건물을 찍으면 정보가 나오거나 사진과 비슷한 이미지를 검색하는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Google Goggles을 발표하면서 얼굴을 인식하는 기술은 사생활침해 우려로 제외했습니다. 최근에는 무선랜 데이터 수집논란 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생활보호에 우려를 하고 있어서 구글이 곤혹스럽죠.


해외에서 사생활 보호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라면 별일 아닌 일이 많죠.
개인정보가 한가득 유출되어도 기업이나 언론은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입니다. 사람들도 개인정보에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이고요.(그래도 요즘에는 의식이 많이 올라간 편이죠)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처벌도 미미하고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해외에서라면 두들겨 맞을 일을 그냥 넘어가니까요.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는 얼굴인식 기능 기술을 완성을 했는데 사생활 보호에 관한 우려로 고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 얼굴인식 기능을 가진 어플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링크 : 안드로이드 얼굴인식 어플 Recognizr


결국  경쟁사들이나 벤처기업이 이런 기능을 내놓을 것이므로 Google Goggles도 언제가는 얼굴인식 기능이 들어갈 겁니다.


이런걸 보면 사람들의 인식의 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1등기업이나 주목을 받는 기업은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우려나 견제도 함께 따라 다닙니다.
중소기업이나 2~3등 기업이 하면 넘어갈 일도 1등기업이 하면 용납을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도요타의 리콜사태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요소로 과도한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요타가 GM을 넘어서고 1위가 되자마자 견제를 받기 시작한거죠.


도요타가 비난받을 때 다른 기업들도 웃고 있을 수는 없겠죠. 자신들이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르니까요.
기업이나 부자, 유명인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 알고 있어야죠. 1등을 하는 순간 견제를 받는 다는 사실을요.


1등이나 선도기업이 되면 2등 마인드는 버려야 합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단계죠.


검색엔진에서 구글, 스마트폰에서 애플, 국내포털은 네이버 가 견제와 우려가 많은데 이것은 이들이 잘나가고 주목을 받기 떄문입니다. 듣도 보도 못하고 영향력도 없다면 관심도 없겠죠.


Google Goggles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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