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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주요변화로는

1. 성능향상.

자바스크립트 성능향상으로 빠른 웹브라우저,자바 속도가 빨라져서 2.1보다 2~5배까지 좋아졌다고 합니다.
게임으로 보니  향상되었네요. 저번에  JIT탑재로 최대 450% 향상 되었다고 하더니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메모리 반환속도가 20배 향상. 이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2. 플래시 10.1탑재.

애플과 으르릉 거리는 어도비가 안드로이드에 집중투자를 하고 있죠. 플래시가 10.1이 지원됩니다. 또 어도비는 플래시를 활용해서 어플제작을 쉽게 할수있게 만들거라고 했죠. 안드로이드에 좋은 우군이 되겠죠.

3. SD카드에 설치 지원

어플리케이션 외장메모리 설치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내장메모리로 설치를 했다가
외장메모리를 옮기는 방식입니다. 암호화해서 외장메모리로 옮긴다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원했던 기능인데 드디어 지원이 됩니다.

4. PC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검색하고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5. 아이튠스 스트리밍 지원

6. 테더링 & 와이파이 핫스팟 지원

7. 비지니스 솔류션 지원강화. 익스체인지 지원등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빠른 발전을 하는 것은 좋은데 버전업 주기가 빠르죠. 장단점이 있는데 제조사나 개발자들이
따라가기가 버겁다는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시장에 새로이 출시되지만 낮은 버전의 폰은 구식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버전업으로 제조사들이 불만을 가질 수가 있다게 문제입니다.


중요한 업데이트는 윈도우처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방식으로 바뀌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그럴 생각이 없나보네요.




소니,인텔, 구글이 모여서 같이 TV를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구글TV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없네요. 기능은 예상 가능한 것들 입니다.


'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다면 TV도 스마트TV로 진화하겠지.'
 생각을 하고 만든모양입니다.


TV의 최대장점은 쉽다는 거죠. 아마 TV가 인터페이스가 가장 간단한 장치일겁니다.
전원 온오프, 채널 검색, 음량조절 이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거죠.


단점은 간단한 만큼 제한된 기능밖에 수행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용이 간단하면 복잡한 기능은 수행할 수가 없죠. 포토샵, 오피스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것은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떄문이까요.


이게 TV를 확장하는데 딜레마입니다. 간단하면 기능이 줄어들고 복잡하면 사용자들이 거부할테니까요.


TV는 간단하고, 편하게 별생각 없이 보는 기기인데요.
구글TV가 얼마나 먹힐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잘 될까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



또다른 소식으로 기사링크 : 구글, 로열티 없는 ‘웹M’ 발표··· 비디오포맷 대격변

구글이 webm을 발표하고 H.264를 지원하는 애플과 경쟁하는 대립구로 갑니다.
구글이 유리한점이, 오픈소스로 로열티를 안받았음로서 명분확보와 지지구도를 확립할 수 있다는 점이죠.


또 구글은 막강한 서비스인 유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컨텐츠로만 따진다면 애플보다 구글이죠. 유튜브, 구글맵등 구글이 서비스하는 분야가 만만치 않으니까요. 안드로이드 마켓은 곧 앱스토어를 따라 잡을걸로 예상되고요.


고화질 영상은 webm으로 제공하겠다고 하니 webm이 확신되는 것은 시간문제 이겠죠.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말고 대적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대적할 서비스 라기 보다 회사 라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정도 인데
서비스를 않하고 있죠. 할 생각 자체가 없는 지도 모릅니다.


모질라와 오페라는 지원하겠다고 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도로 지원한다고 하니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는데요.


그러나 곧 H.264 진영과 특허분쟁이 일어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검색을 해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읽어볼만한 글 링크 : 인터넷 비디오 코덱 전쟁은 이제 3차전으로



구글이 이럴게 될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 인수한것이 표준을 정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네요.
전에 동영상 서비스에 관한 글을 작성을 했는데요.


관련링크 :  UCC 서비스는 유행이었나?


유튜브는 처음에는 골치덩어리 같았는데 알고보니 금덩이 같은 느낌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종종 일어나죠.
지금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때문에 으르렁 거리고 있습니다.


포클랜드 전쟁당시만 해도 영국내에서는
'쓸모없는 섬 때문에 굳이 전쟁을 해야 하나' 여론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클랜드 근해에서 석유가 발견되서 포클랜드가 금덩이로 바뀌었습니다. 석유가 발견되서 포클랜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아르헨티나는 미칠 지경이죠.


포클랜드 하니 알래스카도 생각이 나네요.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았고 처음에 알래스카를 사자고 한 사람은 비아냥의 대상이 되었지만 나중에 보니 알래스카는 쓸모가 많았죠.


여기에서 얻는 교훈은


쓸모없다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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