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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혼동을 할 수 있는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은 유지됩니다. 단, 연장하던 10% 캐시백은 5월 1일부로  6%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부산이 추가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면 4월 30일 오늘이 마지막 10% 날입니다. 예산이 소진되어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아쉽긴 하지만 6%로 캐시백을 해줘도 큰 혜택이라고 봅니다. 요즘 카드 포인트 6%로 주는 카드사가 있나요? 자잘이 돈 모이는 거 보면 재미고 있고, 무엇보다 대기업 마트가 아닌 동네 마트를 자주 가게 됩니다. 소비를 분산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점에서는 지역화폐가 의미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캐시백은 바로

 

 

 

피자입니다.

 

무난한 불고기 피자. 골드로 하니 저렇게 두툼하게 나왔고 맛은 있더군요.

가격은 14,900원. + 콜라 1.25L ( 2,000원) = 16,900원

-> 10% 캐시백 1690원.

 

위가 작아서 저로서는 다음번에는 그냥 스몰 사이즈로 주문해야겠습니다. 흑 ㅜㅜ 이 놈의 위장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3조각 반이 한계입니다. 먹을 때 와! 맛있다. 이거야!로 시작하는데. 곧바로 포만감이 들면서 포크를 내려놓게 됩니다. 뷔페도 비슷하게 곧 배가 불러서 디저트나 먹어야 합니다. 유튜브 하는 쯔양인가 하는 처자는 그 몸에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아참. 요즘 여자 아이들은 체격이 상당히 좋더군요. 남자보다 약할 거 같지가 않음.

 

국민간식인 치킨을 선택할까 하다. 오랜만에 피자나 멀을까 해서 주문했습니다. 슈카월드에서 보고 동감했던 내용. 피자 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피자 여전히 먹기는 하지만 핫한 느낌은 없죠. 따지고 보면 치킨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프라이드 아니면 양념이지만 여전히 먹거리 시장에서 패권 유지 중입니다. 배달하는 아저씨들 손에 뭐 들고 있나 보면. 10에 7~8은 치킨이고. 2 정도가 커피. 그 외 햄버거였습니다. 분리수거장에 피자 박스 잘 안 보이는 듯하고. 여기만 그러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한 명이서 먹기 부담스러워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피자 한 판 다 해치우던 친구도 나이 드니까 다 못 먹겠다고 말합니다.  햄버거 만한 피자도 나오는 걸 봤습니다.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피자빵 하고는 또 달라서 피자를 먹고 싶지만 크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때가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일본 따라가기는 하네요. 옛날에 일본은 과일도 조각내어서 판다는 뉴스를 보고 엉? 재들은 왜 저러지? 했는데 이제는 한국도 작게 소비하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죠. 그때는 비합리적이라고 느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지극히 합리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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