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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발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알리에서 무언가를 하나 구매하게 되면 우체통을 열어 보게 됩니다.

"오늘은 왔나?"

그 오늘이 되었습니다.

제법 두툼한 포장. 알리답게 뽁뽁이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알리 이용자라면 익숙한 그 비닐.

 

네. 무언가 하면 자동차 휴대폰 홀더입니다. 홀더가 지금 없지는 않은데 '이 보다 더 편하게 있을 텐데.' 하면서 삽니다.

 

 

요렇게 생긴 겁니다. THIS IS ONE은 무슨 의미?

홀더는 3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을 거치시키는 지지부와 송풍구에 연결할 집게, 이 둘을 연결할 조임새. 누구나 할 수 있는 조립이라.

 

집게 장력이 상당했습니다. 송풍구를 단단히 붙잡고 있을 거 같아 안심했습니다.

 

휴대폰을 넣으면 아래에 쳐지며 밑에서 받혀주고 옆에서 지지하는 형태. 시험 작동에서는 이상 없음.

차 송풍구에 넣었는데. 약하지는 않고 잘 버팁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FapsIqTERZs

 

카 휴대폰 홀더를 여러 개 써봤는데.

1. CD 플레이어 집게 방식은 사용하다 마음에 안 들어서 중고로 팔았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4천 원 주고 팔았습니다. 팔릴까 싶었는데? 사가더군요. 택시 기사분이었는데.

2. CD 플레이어 삽입 자석 방식. 그 뒤로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 중. 다만 자석식은 케이스에 별도로 철판을 붙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생폰에 붙이기도 그렇고.

3. 남아있는 내비게이션 거치대에 자석을 붙여 떼어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눈높이에 맞아서 폰 내비 볼 때는 좋습니다. 내비 본다고 아래로 내려보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은 사용하지 않을 때 거치대가 눈에 거슬립니다.

4. 최근에 구입한 홀더가 이게 가장 무난하네요.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홀더 지지력도 괜찮습니다. 단순 자석 방식은 차가 급정지를 하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사고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더 신박한 방식의 홀더가 나오지 않는 이상 홀더 구입은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홀더에 이제 관심 끊어야지.

아! 휴대폰 홀더 구입 가격은 1.8 달러. 3달러 찌리도 있었습니다. 비싼게 더 좋은지 아니면 이게 짝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마 큰 차이 있으려구요. 배송비는 당연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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