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이트에서 등기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배송 상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service.epost.go.kr/trace.RetrieveDomRigiTraceList.comm?sid1=606485423678&displayHeader=N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직구를 하게 되면 우체국 택배로 받게 됩니다. 배송 조회가 되는 상품이라면 이곳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알리에서는 값싼 무료배송을 이용할 테니 쓸 일이 없을 테고요. 간혹 무료이지만 조회가 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15일 아마존에서 구입한 플스 클래식 30일에 도착예정이라고 알렸지만 지난번처럼 1주일 만에 국내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롯데 글로벌 로지스가 받아서 ( 어디죠? 여기는 처음 듣는 곳인데?) 우체국으로 인계시켰습니다. 여기는 아마존 통관팀이 별도로 있나 봅니다. 처리하는 물량이 많다는 의미이겠죠. 하긴 이제 아마존이 한글 서비스도 하고 한국에 얼마 팔았다고 자랑을 할 정도이니까.
해외 직구할 때마다 놀라게 되는 국제 배송의 위력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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