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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식 거치대를 버리고, CD 슬롯형 자석 거치대를 구입했습니다. 알리에서 산 자석 거치대가 설치가 되지 않아서 산 것이지만 ㅡ_ㅡ  이 모델이 송풍구에서도 되고 CD 플레이어에서 된다고 해서 샀어요. 2,000원도 하지 않는 가격이라 저렴하기도 했고요.

 

 

차 구입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CD플레이어는 휴대폰 거치대로 전락하는군요. 러닝머신 사고 옷걸이로 전락하는 모습 같다고 할까요. 차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CD로 음악을 들어 본지도 오래되어서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본래 목적과는 다르지만 나름 의의는 있을 듯. 요즘은 CD플레이어/라디오 떼어 버리고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넣어 버리더군요.

 

 

 

 

요겁니다.

 

 

CD플레이어나 통풍구에 삽입할 때는 PUSH 버튼을 눌러서 지지대가 내려가고 떼면 올라와 받혀주는 구조.

 

 

 

이 둘을 결합하면 되는데요.

 

중간에 있는 나사(라고 해야 하나?) 풀어 헐겁게 한 다음. 자석 거치대를 결합하고 조여주면 됩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ㅡ_ㅡ

 

 

 

 

자석에 잘 붙는군요.
이 정도 접착력이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 차에 설치. 애매한 송풍구 보다 역시 CD플레이어에.

 

 

설치를 했습니다. 송풍구에 넣으려니까 세로형이라 조금 애매하군요. ( 왜 하필 송풍구가 세로형인지) 안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해보다 그냥 CD플레이어에 넣기로. 어차피 사용하지도 않으니까. 역시 CD플레이어가 가장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로형이라 단단하게 결합이 되기고 하고요.

 

자석 거치대는 360 방향으로 돌아가고 잡아주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휴대폰 거치대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죠.

 

1. 전면 유리에 흡착하는 방식. 2. 대시보드 위에 고정시키는 방식 3. CD플레이어에 넣는 방식.

 

그리고 집게식이냐 자석식이냐 차이.

 

 

햇빛 때문에 위에 올려두는 방식은 제외시켰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햇살은 따가워질 여름에는 위에 놔두면 신경 많이 쓰입니다. 집게식은 생각보다 걸리적거리더라고요. 사용해 보니까 휴대폰을 거치하는 데는 자석식이 가장 괜찮은 거 같습니다. 휴대폰에 접착 플레이트를 양면테이프를 붙여야 하나 편해다 뗐다 붙였다 하는데 자석식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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