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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은 언더볼팅이 필수였군요

네그나 2019. 4. 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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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사용자들은 적용하라고 들었지만 귀찮어서 무시했습니다. 신작 게임 세키로를 하는 동안 MSI 애프터버너로 시스템 정보를 보니. GPU가 풀로 돌아갈 때 온도가 90도에 육박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다 GPU 익겠다' 싶어 언더볼팅 방법에 부랴부랴 검색을 했습니다.

 

언더볼팅 결과는? 놀랍습니다.

 

언더 볼팅 전 : 80도 후반에 육박하던 온도

언더 볼팅 후 : 풀로드에서 70 정도 유지.

 

온도가 10도 가까이나 떨어졌습니다. 언더볼팅후에 소음도 감소한 것 같고요. ( 안나는 건 아닙니다. 심한 소음 빈도가 줄었어요.) 당연히 전력소비도 줄어들었겠죠. 언더볼팅 이 좋은 거 진작에 할 걸 그랬네요. 암드는 뭘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대체??

 

언더볼팅 하는 방법. 아주 쉬어요.

 

윈도 10 기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Radeon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게임 탭을 클릭하고 전역 제어판 클릭. 상단 오른쪽에 있는 Global Wattman을 클릭하세요.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GPU의 상태가 전압값입니다. 상태 0부터 2까지는 건드리지 말고 나머지를 조작하는데. 값은 1100이나 1050부터 주면서 줄이면 됩니다. 저는 3부터 7까지를 모두 1050으로 설정. 확인 후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세키로를 해보니 이상 없어 보입니다. 결과는 앞서 말했듯이 최고온도 10도 하락, 소음 감소입니다. 더 줄이는 것도 가능해 보이지만 귀찮아서 이 정도만 하려고요.

 

라데온 RX사용자는 상태 확인 후 언더볼팅 하기를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롬 소프트의 세키로의 간단평을 하자면.  베는 맛은 좋지만 스테이지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고, 어려움이 아닌 짜증을 유발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저 그런 소울 크리드'. 무엇보다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다크소울은 잡자 말자 흥미진진하게 쭉 달렸지만 세키로는 패드를 놓으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재미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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