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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프렌들리를 주장하고 있는 정부에서 또 한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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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에서 우리나라만 고립되어 진화하고 있다는 갈라파고스이론이 유행인데요.

무슨일만 터지면 규제를 하지못해 안달복달입니다.

법안의 문제점은 뭘까요.

백신설치안하면 차단?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보안을 위해서 백신을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접속을 차단하겠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서 역시나 싶었어요. 애네들 머리에서 인터넷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만

있을겁니다.. 그러면 리눅스나 맥사용자들은 어쩌란 말이죠?

그뿐인가요?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안드로이드,심비안,윈도우모바일,아이폰도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운영체제도 있을것입니다.(대표적으로 구글의 크롬os)

이들사용자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인터넷을 하지 말란말인가요?  백신에 대한 규정도 문제입니다.

어느회사의 어느제품을 백신으로 규정할것인가?  백신회사의 창업은 전세계적으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후발주자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개인이 치료목적으로 배포하는 백신은 또 어찌할 생각인가?

스마트폰의 백신이 나오면 또 어떻게 할생각인가.?

바보가 아니더라도 생각을 해보면 말이 안되는 법률인게 뻔히 보입니다.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외치면서 대기업을 위한 규제를 철폐하고 법인세를 깍아주면서

웹으로 대표되는 IT쪽은 규제일상입니다.

21세기에 살면서 20세기도 아닌 19세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IT산업뿐만이

아니라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나중에 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면

파업과 규제때문이라고 외치겠죠?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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